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제품은 없는데 지출만 늘었다고?” 메타, AI 투자 폭증에 월가 ‘불안’

다나와
2025.11.04. 09:13:51
조회 수
327
7
댓글 수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출처 : 챗GPT 생성 이미지


 메타(Meta)가 인공지능(AI)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를 이어가고 있지만, 정작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면서 월가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메타는 미국 내 두 곳의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을 비롯해 향후 3년간 최대 6천억 달러(약 830조 원)에 달하는 인프라 투자를 예고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흔한 규모일지 몰라도,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부담이 적지 않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 같은 우려는 메타의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본격화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운영비는 전년 대비 70억 달러 증가했고, 설비투자(CapEx)는 200억 달러에 달했다. 대부분 AI 인재 확보와 컴퓨팅 인프라 확충에 들어간 비용이다. 그러나 이 막대한 투자가 아직 눈에 띄는 수익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AI 연구와 새로운 서비스에 필요한 컴퓨팅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투자를 가속화할 것”이라며 “지금 개발 중인 MSL(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의 차세대 모델이 완성되면 메타만의 독자적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런 발언은 투자자들을 안심시키기보다 오히려 불안을 키웠다. 실적 발표 직후 메타 주가는 급락했고, 이틀 만에 시가총액 약 2천억 달러(약 277조 원)가 증발했다.


 출처 : 구글 


 물론 메타는 여전히 분기 순이익 200억 달러를 기록할 만큼 견조한 실적을 내고 있다. 그러나 이번 분기부터는 AI 인프라와 인력 확보에 따른 지출이 본격적으로 재무제표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은 냉정하다. 정작 ‘무엇을 위해 쓰고 있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현재 메타의 대표 AI 서비스는 ‘메타 AI 어시스턴트’지만, 이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30억 이용자 덕에 활성 이용자 수가 부풀려진 측면이 크다. 콘텐츠 생성 기능 ‘Vibes’ 역시 사용자 수를 늘리는 데는 도움이 됐지만 수익성과는 거리가 있다. 최근 공개한 ‘Vanguard’ 스마트글래스도 여전히 실험적 성격이 강하다. 저커버그는 “메타 AI는 단순한 비서가 아니라, 앞으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모델과 제품이 될 것”이라며 “곧 구체적인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지만, 이 역시 ‘언젠가’의 약속일 뿐이다.



출처 : AP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문제는 구글이나 엔비디아 같은 경쟁사들도 막대한 AI 투자를 진행 중이지만, 그들의 주가는 오히려 상승세라는 점이다. 오픈AI의 경우 막대한 컴퓨팅 비용에도 불구하고 연간 200억 달러 규모의 매출을 내며 ‘빠르게 성장하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반면 메타는 아직 그에 상응하는 확실한 AI 수익 모델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저커버그가 꿈꾸는 ‘슈퍼인텔리전스’가 어떤 모습일지는 아직 미지수다. 다만, 시장은 이제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의 성과를 요구하고 있다.AI 경쟁이 불붙은 이 시점에서, 메타가 막대한 투자를 실질적인 제품과 수익으로 연결하지 못한다면 그 불안감은 더 커질 수밖에 없다.



글 / 김지훈 news@cowave.kr

(c) 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www.danawa.com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저작권 안내
크리에이트 커먼즈 저작자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저작권 안내
저작권 표시 필수
상업성 이용 불가
컨텐츠 변경 불가
* 본 내용은 위의 조건을 충족할 시, 별도의 허가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명조 X 컴포즈커피 세미팝업 프리오픈 성료 게임동아
불안감 커지는 한미 간 통상 불확실성, 車 업계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1) 오토헤럴드
독일인 75% "구매 의향 없다" 수치로 확인된 테슬라 브랜드 이미지 급락 (1) 오토헤럴드
지난해 韓시장 269% 폭풍 성장 후 폴스타가 꺼내든 다음 카드 '초고성능' 오토헤럴드
[LCK] DN 수퍼스와 DRX의 대반란 속 '혼돈 속 LCK 컵' 게임동아
엄마-아빠도 게이머였다…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선사하는 추억 여행 화제[게임 인더스트리] (1) 게임동아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그레이스로 도망친 적도, 레온으로 쓰러뜨릴 수 있다" (1) 게임동아
크래프톤, 3년간 1조 원 이상 주주환원 추진 게임동아
캐킷 ‘럽플레이스’, 설맞이 ‘만복 대축제’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동아
웹젠, '드래곤소드'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 확장에 천장까지 완화 게임동아
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접 18만 돌파 게임동아
엔씨 '리니지 클래식', PC방 순위 4위 등극.. 자동 플레이 시스템 도입 검토 게임동아
그라비티,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홍콩 지역 CBT 참가자 모집 게임동아
크래프톤, 2025년 연간 매출 3조 3,266억, 영업이익 1조 544억 게임동아
‘조선협객전 클래식’, 온라인 쇼케이스 통해 상세 정보 공개 게임동아
타일 한 칸에서 시작된 작은 왕국. '드랍 더치' 개발한 슬리피 밀 스튜디오 게임동아
[롤짤] 1만 골드차 역전까지, LCK 친정팀 파괴 메타 게임메카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신작 ‘뮤제닉’ 메타크리틱 90점 (1) 게임메카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게임메카
공포게임 아닙니다, '토마스와 친구들' 기반 신작 발표 게임메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