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기아, 英 이동약자용 모빌리티 전동화 전환 ‘모타빌리티’와 PBV 보급 확대

2025.11.04. 14:02:19
조회 수
293
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기아가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인 ‘모타빌리티’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기아와 모타빌리티 관계자들 기념 촬영 (기아 제공) 기아가 영국 최대 규모의 장애인 대상 리스 차량 운영사인 ‘모타빌리티’와의 협력을 본격화한다. 기아와 모타빌리티 관계자들 기념 촬영 (기아 제공)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기아가 지난 3일 기아 사옥에서 기아 송호성 사장, 김상대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모타빌리티 앤드류 밀러 CEO, 다미안 오톤 CCO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 내 PBV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모타빌리티는 약 86만 명의 고객과 약 3만 5000대의 WAV 및 약 9만4000대의 EV 등을 보유 중이다. 이와 함께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 콘셉트 모델 ‘eVITA’를 개발하는 등 장애인 이동권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휠체어 탑승자를 포함한 모든 고객의 이동 편의 및 자동차 산업의 전동화 전환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가진 양사가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높인 디자인의 가능성에 주목하고, PV5 WAV를 비롯한 기아의 다양한 PBV 라인업을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대두되는 이동약자용 모빌리티의 전동화 전환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데 뜻을 모아 이뤄졌다.

PV5 WAV는 이동약자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이다. PV5 WAV에는 휠체어 탑승자뿐 아니라 가족, 간병인, 운전자 등 모든 이용자에게 친화적인 유니버설 디자인 콘셉트, 휠체어 탑승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측면 승하차 방식, 휠체어 벨트 고정 시스템, 3열 팁업 시트 등 보호자가 동승해 휠체어 탑승자를 보조할 수 있는 기능, 넓은 실내 공간 및 휠체어를 접어 트렁크에 보관할 수 있는 구조가 적용됐다.

아울러 PV5 WAV는 PV5를 양산 중인 PBV 전용공장 ‘화성 EVO Plant’에서 생산될 예정으로,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여 지속가능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아는 PV5 WAV 모델을 시장에 선보임으로써 전동화 시대에 포용적 이동성을 실현하는 첫 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기아는 모타빌리티에 PV5 기본형 및 PV5 WAV 모델을 공급하고, 모타빌리티는 오는 2026년부터 영국 현지에서 해당 차량들을 활용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기아는 전동화 WAV 개발 리더십을 확보하고, 모타빌리티는 중·장기적 전동화 전환 목표 설정 및 추가적인 고객 가치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업 과정에서 양사는 PBV 라인업별 WAV 개발 협력을 진행해나갈 예정이며, 그 외에도 고객의 충전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스마트 충전 솔루션 개발 및 V2H, V2G 등 차세대 에너지 관리 기술 분야에서도 협업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 밖에도 양사는 WAV 시장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수집해 향후 출시 예정인 기아의 대형 PBV ‘PV7’의 WAV 컨버전 모델 개발에 활용할 예정이다.

기아 송호성 사장은 “PV5 WAV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 향상과 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아 PBV 기술의 잠재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이번 모타빌리티와의 MOU 체결은 모두가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미래를 선도하겠다는 기아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모타빌리티 앤드류 밀러 CEO는 “모타빌리티의 ‘eVITA 콘셉트’는 포용적 디자인이 차량 제작 초기부터 반영될 때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주었으며, 이번 기아와의 MOU는 그 비전을 현실로 만드는 중요한 단계”라며, “이번 협력은 업계 최초의 차량 측면 승하차 방식의 WAV 전동화 모델 개발과 관련한 모타빌리티의 장기적인 전동화 및 환경 목표를 진전시키는 동시에, 혁신적인 WAV를 필요로 하는 리스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펄어비스, 2분기 매출 1,926억원. '붉은사막' DLC, 스위치2 버전 등으로 장기 흥행 노린다 게임동아
네오위즈, ‘P의 거짓: 컴플리트 에디션’ 메타크리틱 86점.. 시리즈 최고 기록 게임동아
[리뷰] 좀 더 본격화된 추리 활극. 실버 팰리스 이분법 테스트 즐겨보니 게임동아
구글, 연말부터 韓 앱 수수료 개편...‘최저 10%부터 차등 적용’ IT동아
[기획] '롤'과 '오버워치' 못지 않네, 잘 나가는 한국 토종 e스포츠 게임동아
TSMC 7월 매출 20조 원 돌파…31개월 연속 증가에 AI 수요 꺾일 기미 없다 AI matters
엔비디아, 말하면서 듣는 음성 AI 무료 공개…통화 중 다른 앱까지 부르는 첫 오픈 모델 AI matters
정부, 반도체 소부장·팹리스에 5조 원 펀드…무역금융 5조 원도 따로 마련 AI matters
애플 시리에 중국 AI 들어갔다…맥부터 알리바바 큐원 연결 시작 AI matters
라즈베리 파이에서도 도는 AI 에이전트…리퀴드 AI, 26억 매개변수 모델 무료 공개 AI matters
상반기 휴머노이드 세계 출하 97%가 중국산…아지봇 44%로 1위, 유니트리 31% AI matters
[맥스 서밋 2026] 대행료 0원에 앱 제작까지 공짜…현장에서 본 AI 마케팅의 현재 AI matters
AI에 기능을 계속 추가하면 안 되는 결정적 이유 AI matters
중국 임바디드 AI 로봇 스타트업에 잇단 대형 투자…디스커버 로보틱스, 창업 1년도 안 돼 유니콘 AI matters
마이크로소프트, 자체 AI 칩 ‘마이아 300’ 가을 공개…TSMC와 30만 대 협의 AI matters
엔비디아, 세계 6대 운용사와 AI 컴퓨트 파이낸싱 플랫폼…약 709조 원 동원 목표 AI matters
오픈AI, 사이버 방어 AI ‘GPT-5.6-사이버’ 공개…데이브레이크 블루·레드 2등급 신설 AI matters
‘탈주’ AI 사건 3건의 공통 배경은 이스라엘 스타트업 이레귤러 AI matters
사이버 방어 AI 코르마, 약 851억 원 시드 투자 유치 AI matters
미 하원 중국위원장, 트럼프 행정부에 ‘화웨이 반도체 우회 차단 규칙’ 이행 촉구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