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IT 하드웨어 솔루션 기업이자 ASRock(애즈락) 메인보드의 국내 공식 유통사인 디앤디컴㈜(대표 손권석, 이하 디앤디)는 ASRock 메인보드 사용자와 신규 구매자를 대상으로 ‘최대 4년(3년 + 1년)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ASRock 나의 스토리 챌린지’를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ASRock 메인보드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 ASRock 공식 사이트에서 제품 등록을 완료하면 기본 3년 보증에 1년을 추가해 총 4년간 품질 보증 혜택을 제공받는다.

추가 보증 대상은 AMD X870E, X870, B850 칩셋 메인보드와 Intel Z890, B860 칩셋 메인보드로, 국내 정식 수입된 신제품에 한해 적용된다. 등록 시에는 구매 영수증과 제품 시리얼 넘버 사진이 필요하며, 간이 영수증이나 리퍼비시·중고 제품은 제외된다. 등록 기간은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다.

‘ASRock 나의 스토리 챌린지’는 사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다. 참가자는 디앤디가 유통하는 ASRock AMD X870E, X870, X670E, B850 메인보드 또는 Intel Z890, B860, Z790, B760 시리즈를 사용해 개인적인 사용 후기를 작성한 뒤, 국내 IT 전문 커뮤니티인 퀘이사존(Quasarzone) 또는 관련 커뮤니티·블로그 등에 게시하고 인증하면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5만 원권이 제공되며, 우수 후기 선정자에게는 등수에 따라 1등 ASRock Radeon RX 9070 XT 그래픽카드, 2등 ASRock Radeon RX 9070 그래픽카드, 3등 ASRock DeskMini X600 USB4가 각각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 방법은 ASRock 공식 이벤트 페이지(event.asrock.com/2025)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앤디는 2001년 창립 이후 23년간 글로벌 PC 컴포넌트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온 유통 전문 기업으로, ASRock(애즈락) 메인보드·그래픽카드를 비롯해 Gainward(게인워드), Maxsun(맥선), AFOX(에이폭스) 그래픽카드 및 Colorful(컬러풀) SSD, 디앤디 무선랜카드 등 다양한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디앤디는 ‘다이나믹 케어 서비스(Dynamic Care Service)’를 통해 전 제품의 사후지원 품질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메인보드 구매 고객을 위해 CPU 소켓·메모리·VGA 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 수리를 포함한 6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 구매 후 3개월 내 발생할 수 있는 물리적 손상까지 책임지는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후기 챌린지를 통해 디앤디는 ASRock 메인보드 사용자에게 보다 긴 신뢰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충성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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