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2025 래디컬 컵 코리아, 용인서 시즌 피날레

글로벌오토뉴스
2025.11.05. 14:00:06
조회 수
108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국내 유일의 프로토타입 레이스카 시리즈인 ‘2025 래디컬 컵 코리아’ 6라운드가 11월 1일과 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라운드는 한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최종전으로, 시즌 챔피언을 결정짓는 무대답게 치열한 순위 경쟁과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가 펼쳐졌다.

지난해까지 5라운드 체제로 운영되던 래디컬 컵 코리아는 올해 6라운드까지 확대되며 경기 수를 대폭 늘렸다. 각 라운드마다 두 번의 레이스(Race 1, Race 2)를 치르는 투히트(Two-heat) 방식이 도입돼, 시즌 내내 다양한 전략과 변수가 이어졌다. 올해 대회에는 해외 초청 게스트 드라이버부터 고등학생 드라이버까지 폭넓은 참가층이 출전하며 국내 모터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특히 이번 최종전은 외부 기온이 급격히 떨어진 11월 초에 진행되어, 타이어 온도 관리가 승부의 핵심 변수로 작용했다. 드라이버들은 주행 내내 미세한 컨디션 변화 속에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며 수준 높은 레이스를 펼쳤다.



Race 1 – 김택성, 완벽한 스타트로 우승

11월 1일 오전 10시 35분에 시작된 Race 1은 폴포지션의 윤상휘 선수(SR10 XXR)를 비롯해 총 11명의 드라이버가 SR10, SR3, SR1 세 클래스로 나뉘어 출전했다. 스타트와 동시에 3번 그리드의 김택성 선수(SR10 XXR)가 빠른 반응 속도로 선두에 나서며 레이스를 주도했다. 중반에는 최웅선 선수(SR10 XXR)와 아담 선수(SR10)의 치열한 3위 다툼이 이어졌으나, 아담 선수의 접촉으로 최웅선 선수가 차량 트러블로 리타이어하면서 순위가 요동쳤다. 김택성 선수는 흔들림 없는 주행으로 우승을 확정지었고, SR3 클래스에서는 전윤 선수(SR3 XX), SR1 클래스에서는 김태영 선수(SR1)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Race 2 – 김택성 2연승, 아담의 마지막 반격

11월 2일 오후 4시 25분 열린 Race 2에서는 전날 우승자 김택성 선수가 다시 한 번 선두를 지키며 시즌 마지막 레이스를 장식했다. 초반에는 아담 선수(SR10)가 윤상휘 선수를 제치며 2위로 올라섰으나, 9번째 랩에서 스핀으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이후 다시 한번 스핀이 발생했지만 마지막 랩에서 최웅선 선수를 추월하며 3위를 확보했다. SR3 클래스에서는 첫 바퀴에서 스핀으로 순위가 밀렸던 전윤 선수(SR3 XX)가 빠른 회복력을 보여 다시 선두를 탈환했고, SR1 클래스에서는 김태영 선수가 신가원 선수와의 치열한 접전 끝에 인코스를 파고들며 역전 우승을 거뒀다.




시즌 챔피언 – SR1 김태영 2연패 달성

시즌 누적 포인트 합산 결과, SR10 클래스에서는 엄재웅 선수(SR10 XXR)가 112포인트로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SR3 클래스는 임동희 선수(SR3 SRX)가 114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으며, SR1 클래스에서는 김태영 선수(SR1)가 188포인트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번 시즌은 경기 수 확대와 새로운 포맷 도입으로 래디컬 컵 코리아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 시즌으로 평가된다. 참가 드라이버들의 연령층과 국적이 다양해진 점 역시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가 점차 대중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꼽힌다.

‘래디컬 컵 코리아’는 영국 레이싱 브랜드 래디컬(Radical)社의 경량 프로토타입 레이스카를 기반으로 한 원메이크 대회로, 한국에서는 2019년 출범했다. 짧은 시간 안에 안정적인 대회 운영 시스템과 팬층을 구축하며, 한국 모터스포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나 아직 살아있다! 위력 과시하는 '위저드리'와 '마이트앤매직' (1) 게임동아
폭스바겐, 전기 구동장치 500만대 돌파 'APP550'로 전동화 가속 오토헤럴드
'보배도 당근도 넘지 못한 장벽' 독주하는 중고차 1위 플랫폼은 '요기요' 오토헤럴드
토요타의 전설 '하이랜더' 3열 전기 SUV로 복귀, 기존 네이밍 전략 수정 오토헤럴드
한국타이어, ‘2026 가장 존경받는 기업’ 타이어 부문 17년 연속 1위 오토헤럴드
벤틀리, 극한의 오프로드 퍼포먼스 극대화 ‘벤테이가 X 콘셉트’ 공개 오토헤럴드
'뼈대부터 차별화' 제네시스, 전용 전동화 플랫폼으로 프리미엄 전략 재정렬 오토헤럴드
설 연휴 2780만명 대이동, 정부 통행료 면제 등 특별교통대책 시행 오토헤럴드
'휴먼 에러 줄어들까' 고령 택시·화물차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 오토헤럴드
5등급차 조기폐차ㆍ매연저감장치 지원 올해 종료, 늦기전 신청해야 오토헤럴드
페라리, 조니 아이브와 협업한 첫 순수 전기차 '루체'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런던, 미국과 중국 자율주행 기술의 글로벌 격전지 된다 글로벌오토뉴스
발레오·안리츠, SDV 가상 검증 협력… 디지털 트윈으로 개발 주기 단축 글로벌오토뉴스
니오, 배터리 교환 누적 1억 건 돌파… 전기차 충전 패러다임 전환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전고체 배터리 연합(CASIP) 가동… 2026년 실험실 넘어 도로 위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 내 AI 교육 센터 본격 가동… FSD 현지화 공세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위라이드·우버, 중동 로보택시 대 공습… 2027년까지 1,200대 투입 글로벌오토뉴스
LG엔솔, 스텔란티스 넥스트스타 에너지의 지분 100달러에 인수, 배터리 합작 종료 글로벌오토뉴스
미쉐린, 현대차 ‘더 뉴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글로벌오토뉴스
벤틀리,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서 벤테이가 X 콘셉트 및 신차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