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모비스, ‘지능형 헤드램프 기술’로 2025 특허기술상 대상 수상

글로벌오토뉴스
2025.11.07. 13:40:56
조회 수
174
6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현대모비스가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연계 지능형 헤드램프(ADB, Adaptive Driving Beam) 기술’로 지식재산처 주관 2025년 특허기술상 대상인 ‘세종대왕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현대모비스의 독자적 센서 융합 및 소프트웨어 기반 예측 제어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입증받은 결과다.

특허기술상은 최근 10년 내 등록된 우수 특허 중 산업 기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발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 대상은 현대모비스의 지능형 헤드램프가 차지했다. 이 기술은 ADAS 센서와 소프트웨어만으로 상향등의 눈부심을 정밀하게 제어해 운전자의 시야 확보와 상대 차량의 안전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세계 최초 ‘예측 제어형 ADB’ 구현

ADB는 상향등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카메라 센서로 전방 차량을 인식해 해당 영역만 차단하는 지능형 조명 시스템이다. 현대모비스는 여기에 레이더, 내비게이션, 조향 센서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해 기존 시스템이 대응하기 어려웠던 추월, 급커브, 고속 선회 등의 복잡한 주행 상황에서도 정밀하게 빛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코너 레이더 정보를 활용해 추월 차량을 사전 인식하고, 곡선주로에서는 차선 및 조향 데이터를 융합해 선행 차량을 예측적으로 감지한다. 또한 내비게이션 정보를 기반으로 중앙분리대 너머의 버스나 트럭 등 대형차량 접근 시 좌측 하이빔 영역을 자동으로 차단한다. 반자율주행 주행 시에는 레이더와 주행 시스템을 결합해 상황에 따라 빔 패턴을 가변 제어함으로써 소비전력을 최소화하고 원거리 시야성을 극대화한다.



야간 주행 안전성과 에너지 효율 동시 개선

시험 결과, 현대모비스의 ADB 시스템은 기존 대비 93% 이상 상대 운전자의 눈부심을 줄이면서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35% 향상시켰다. 소비전력 역시 최대 80% 절감해 에너지 효율성까지 확보했다. 이 모든 제어 과정은 별도의 하드웨어 추가 없이 ADAS 센서와 소프트웨어 융합만으로 구현됐다.

현대모비스는 이미 지난해 G80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1세대 예측제어형 ADB를 적용했으며, 4가지 기능이 모두 탑재된 2세대 기술은 향후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주요 차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글로벌 특허 포트폴리오 확장

이번 수상 기술은 세종대왕상을 받은 대표 특허를 포함해 총 49건의 출원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3년간 전동화, 자율주행, 커넥티비티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에서만 3,000건 이상을 포함한 7,500여 건의 신규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센서 융합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중심의 혁신 개발 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율주행과 안전 기술을 결합한 미래차 조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명조 X 컴포즈커피 세미팝업 프리오픈 성료 게임동아
불안감 커지는 한미 간 통상 불확실성, 車 업계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1) 오토헤럴드
독일인 75% "구매 의향 없다" 수치로 확인된 테슬라 브랜드 이미지 급락 (1) 오토헤럴드
지난해 韓시장 269% 폭풍 성장 후 폴스타가 꺼내든 다음 카드 '초고성능' 오토헤럴드
[LCK] DN 수퍼스와 DRX의 대반란 속 '혼돈 속 LCK 컵' 게임동아
엄마-아빠도 게이머였다…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선사하는 추억 여행 화제[게임 인더스트리] (1) 게임동아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그레이스로 도망친 적도, 레온으로 쓰러뜨릴 수 있다" (1) 게임동아
크래프톤, 3년간 1조 원 이상 주주환원 추진 게임동아
캐킷 ‘럽플레이스’, 설맞이 ‘만복 대축제’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동아
웹젠, '드래곤소드'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 확장에 천장까지 완화 게임동아
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접 18만 돌파 게임동아
엔씨 '리니지 클래식', PC방 순위 4위 등극.. 자동 플레이 시스템 도입 검토 게임동아
그라비티,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홍콩 지역 CBT 참가자 모집 게임동아
크래프톤, 2025년 연간 매출 3조 3,266억, 영업이익 1조 544억 게임동아
‘조선협객전 클래식’, 온라인 쇼케이스 통해 상세 정보 공개 게임동아
타일 한 칸에서 시작된 작은 왕국. '드랍 더치' 개발한 슬리피 밀 스튜디오 게임동아
[롤짤] 1만 골드차 역전까지, LCK 친정팀 파괴 메타 게임메카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신작 ‘뮤제닉’ 메타크리틱 90점 (1) 게임메카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게임메카
공포게임 아닙니다, '토마스와 친구들' 기반 신작 발표 게임메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