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BMW 헝가리 법인 CEO “중국 전기차, 독일차에 매우 큰 경쟁 압력”

글로벌오토뉴스
2025.11.07. 13:40:54
조회 수
153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BMW가 헝가리에서 전기 SUV ‘iX3’의 양산을 시작하며 유럽 내 전기차 생산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그러나 BMW 헝가리 법인의 최고경영자는 “중국이 유럽 완성차 업계에 매우 큰 경쟁 과제를 던지고 있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BMW 헝가리 현지법인은 5일(현지시각) 헝가리 동부 데브레첸(Debrecen) 공장에서 전기차 iX3의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BMW는 아우디와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헝가리에 진출한 세 번째 독일 완성차 브랜드가 됐다.

“중국, 유럽 자동차 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변수”

BMW 헝가리 법인의 한스-피터 켐저 회장 겸 CEO는 아우디와 메르세데스-벤츠 헝가리 법인 대표들과의 회의에서 “중국은 매우 큰 도전 과제이며, 다수의 중국 완성차 업체들이 이미 유럽 시장에 진입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전기차 제조사 BYD는 곧 헝가리 현지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BYD의 유럽 내 생산 거점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BMW·메르세데스·아우디 등 독일 브랜드와의 직접 경쟁이 현실화될 전망이다.

켐저 CEO는 “중국 브랜드의 기술력과 생산 속도는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으로 성장했다”며 “유럽 내에서도 전기차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3사, ‘중국 시장’ 전략 재정비

아우디 헝가리 법인의 CEO는 “중국 내에서 서방 완성차 업체의 점유율이 줄어드는 반면, 현지 브랜드가 시장의 약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다”며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는 없으며, 현지 시장에 맞는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헝가리 법인 관계자 역시 “향후 수년간 투입될 신형 및 재설계 모델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유지할 계획”이라며, “현지 맞춤형 라인업과 기술 투자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BMW와 아우디, 메르세데스는 모두 중국 내 전기차 수요 둔화와 자국 브랜드 약진이라는 이중 압박 속에서 새로운 경쟁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BYD, 지리, 샤오펑 등 중국 제조사들이 유럽 생산 거점을 확대하면서 ‘유럽 내 중국 전기차 시대’가 빠르게 현실화되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중국 배터리 소재 가격 최대 15% 인상… 글로벌 전기차 가격 인상 우려 오토헤럴드
소니 혼다 모빌리티 '아필라 1', 공식 악세사리로 '디지털 번호판' 추가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718 박스터·카이맨 EV 전용 계획 철회 글로벌오토뉴스
자율주행의 끝판왕 논쟁, 비전 AI와 라이다의 진짜 승자는?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내연기관 퇴출 철회... 전면 금지 대신 ‘90% 감축’으로 선회 (1) 오토헤럴드
현대차 ‘디 올 뉴 넥쏘’, 세계 최고 수준 안전 입증... 유로 NCAP 별 다섯 (1) 오토헤럴드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지역 여성·다문화 6개 복지기관 3000만 원 지원 오토헤럴드
"아직은 불편" 전기차에서 내연기관 또는 하이브리드로 돌아서는 사람들 (1) 오토헤럴드
현대차 전기 SUV ‘일렉시오’ 호주에서 포착, 중국산 역수출 첫 사례되나 오토헤럴드
포르쉐 타이칸 블랙 에디션 출고 돌입… 블랙 디테일로 차별화 오토헤럴드
현대차 공식 팬덤 ‘현대모터클럽’ 10주년...현대모터클럽 재팬 참가 오토헤럴드
[EV 트렌드] EV 전환 선언한 재규어, 중국서 가솔린차 판매 지속하는 이유 오토헤럴드
메르세데스 벤츠, 국내 스타트업 지원 강화 ‘어라운드 X’ 운영 협력 업무협약 오토헤럴드
[모빌리티 인사이트] 테슬라와 비교되는 폭스바겐의 로보택시, 기술보다 '이것' (1) 오토헤럴드
"어! 사람이 없네" 테슬라 모델 Y, 美 오스틴서 안전 요원없는 무인 주행 오토헤럴드
"치사율 최대 4배, 살 떨리는 살 얼음" 다리 위·고가도로 교통사고 치명적 (1) 오토헤럴드
자체 AI 칩 개발한 리비안의 자율주행 전략 핵심 '오토노미 플러스' 오토헤럴드
GM 한국사업장, 신규 버추얼 엔지니어링 랩 오픈 및 미래 주요 이정표 제시 오토헤럴드
테슬라, 미국 판매량 4만 대 붕괴… 세액공제 종료 후 ‘2년 만의 최저치’ 오토헤럴드
[영상] "엔진은 거들 뿐", 올해 더욱 빛났던 최신 하이브리드 시스템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