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이번 지스타 2025에서 서브컬처 신작 '노아(N.O.A.H)'를 선보인다. 작년 '로스트소드' 출품에 이어 이번에도 서브컬처 타이틀을 선보이는 셈인데, 이번에는 미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전략성을 극대화한 턴제 RPG임을 강조했다. 게임 속 분위기를 물씬 살린 위메이드커넥트 지스타 2025 부스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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