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컬처 PvX 게임 '루나'를 개발 중인 유비스가 지스타2025 현장에서 유명 코스어 '미우뮤'와 '하봄'의 특별 코스프레 이벤트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많은 팬들 보유하고 있는 코스어 '미우뮤'와 '하봄'은 루나의 메인 캐릭터 '슈발리에'와 '클라우디아'를 주제로 한 코스프레를 선보였으며, 완성도 높은 캐릭터 표현으로 캐릭터의 개성과 세계관을 생동감 있게 전달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코스프레 무대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과의 포토타임 및 팬 교류 이벤트도 진행해, 대형 게임사 부스 못지 않게 많은 관람객들의 줄이 이어졌다.
유비스는 '미우뮤'와 '하봄'의 특별 코스프레 이벤트 외에도 출시 예정인 '루나'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을 준비했으며, '위시리스트' 등록 등 간단한 미션만 해도 '루나' 한정 굿즈를 증정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유비스 신준호 대표는 “서브컬처 장르에서 코스프레는 팬들과의 소통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번 지스타를 찾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11월 중 출시되는 '루나'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