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글로벌 전기차 수요 23% 급증…보조금 폐지한 미국, 10월 판매 급감

2025.11.17. 13:50:58
조회 수
164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지난달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출처: 현대차) 지난달 글로벌 전기차 판매가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출처: 현대차)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글로벌 전기차 시장이 지난달에도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간 가운데 미국은 연방 보조금 폐지의 직격탄을 맞으며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시각으로 16일, 글로벌 에너지 분석기관 로모션(Rho Motion)에 따르면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 판매된 순수전기차(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는 약 190만 대로,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했다. 이 중 순수전기차는 약 130만 대를 차지했다.

10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전월 210만 대에 비해 소폭 감소했지만, 유럽과 중국의 수요가 견인하며 올해 최고 수준의 성장 흐름은 여전히 유지됐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은 10월 순수전기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판매가 130만 대로 전년 대비 6% 증가했다. 여기에 내년부터 신에너지차(NEV) 구매세 전액 면제가 50% 감면으로 축소되며 연말로 갈수록 선구매 효과는 더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수요가 뚜렷한 증가를 보였다(출처: 폭스바겐) 유럽 시장에서 전기차 수요가 뚜렷한 증가를 보였다(출처: 폭스바겐)

또 유럽 시장 기세는 더욱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전기차 등록 대수는 37만 2786대로 전년 대비 36% 급증했다. 순수전기차는 32% 증가했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47% 증가했다. 전월보다는 감소했지만, 올해 누적 성장은 여전히 32%에 달했다. 

국가별로는 독일이 45%, 영국 31% 증가하며 시장을 이끌었고, 스페인은 판매가 두 배 이상 늘었다. 프랑스는 –2%로 역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북미 시장은 세액공제 혜택이 사라지며 빠르게 냉각됐다. 미국이 9월 30일자로 최대 7500달러의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를 전면 폐지하면서 10월 판매는 10만 370대로 전월 대비 41% 폭락했다.

브랜드별 낙폭은 더 크다. 포드 –60%, 현대차 –77%, 기아 –77%, 혼다 –83%, 스바루 –97%를 기록했다. 주요 제조사 모두 급감세를 피하지 못했다.

미국의 경우 전기차 세액공제가 종료되며 빠르게 수요 감소세를 보였다(출처: 테슬라) 미국의 경우 전기차 세액공제가 종료되며 빠르게 수요 감소세를 보였다(출처: 테슬라)

여기에 캐나다 역시 보조금 축소와 2026년 전기차 의무판매제 일시 중단 영향으로 올해 내내 부진한 흐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올해 1~10월 글로벌 전기차 누적 판매는 1650만 대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1030만 대(+22%), 유럽이 340만 대(+32%), 북미가 160만 대(+4%), 기타 지역은 130만 대(+48%)를 기록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명조 X 컴포즈커피 세미팝업 프리오픈 성료 게임동아
불안감 커지는 한미 간 통상 불확실성, 車 업계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오토헤럴드
독일인 75% "구매 의향 없다" 수치로 확인된 테슬라 브랜드 이미지 급락 오토헤럴드
지난해 韓시장 269% 폭풍 성장 후 폴스타가 꺼내든 다음 카드 '초고성능' 오토헤럴드
[LCK] DN 수퍼스와 DRX의 대반란 속 '혼돈 속 LCK 컵' 게임동아
엄마-아빠도 게이머였다…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선사하는 추억 여행 화제[게임 인더스트리] 게임동아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그레이스로 도망친 적도, 레온으로 쓰러뜨릴 수 있다" 게임동아
크래프톤, 3년간 1조 원 이상 주주환원 추진 게임동아
캐킷 ‘럽플레이스’, 설맞이 ‘만복 대축제’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동아
웹젠, '드래곤소드'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 확장에 천장까지 완화 게임동아
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접 18만 돌파 게임동아
엔씨 '리니지 클래식', PC방 순위 4위 등극.. 자동 플레이 시스템 도입 검토 게임동아
그라비티,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홍콩 지역 CBT 참가자 모집 게임동아
크래프톤, 2025년 연간 매출 3조 3,266억, 영업이익 1조 544억 게임동아
‘조선협객전 클래식’, 온라인 쇼케이스 통해 상세 정보 공개 게임동아
타일 한 칸에서 시작된 작은 왕국. '드랍 더치' 개발한 슬리피 밀 스튜디오 게임동아
[롤짤] 1만 골드차 역전까지, LCK 친정팀 파괴 메타 게임메카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신작 ‘뮤제닉’ 메타크리틱 90점 게임메카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게임메카
공포게임 아닙니다, '토마스와 친구들' 기반 신작 발표 게임메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