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겨울 패딩, 드라이클리닝보다 물세탁이 안전… 보온성 차이 ‘12%p’ 이상

2025.11.19. 10:05:04
조회 수
241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겨울 추위가 깊어지며 두툼한 패딩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러나 패딩은 어떤 방식으로 세탁·관리하느냐에 따라 수명이 크게 달라진다. 매년 드라이클리닝에 맡긴 패딩이 한두 번 만에 힘없이 꺼지고 푸석해졌다면, 우선 세탁 방식부터 점검할 필요가 있다.

많은 이들이 패딩은 드라이클리닝이 기본이라고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물세탁이 보온성을 유지하는 데 훨씬 더 효과적이다. 패딩 충전재로 쓰이는 오리털이나 거위털에는 천연 유분이 포함돼 있는데, 드라이클리닝에 사용되는 유기용제가 이 유분을 제거하면서 털의 탄력과 보온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공인시험기관이 다운 패딩을 물세탁과 드라이클리닝 방식으로 각각 5회 반복 세탁한 뒤 비교한 결과에서도 차이가 명확하게 드러났다. 물세탁 시 보온율은 99.8%로 거의 그대로 유지됐지만, 드라이클리닝은 87.3%까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드라이클리닝을 반복할수록 충전재 손상이 누적돼 보온성이 더 빠르게 떨어지는 셈이다.

사진제공=AMPM워시큐

패딩 관리의 첫 단계는 옷에 부착된 케어라벨 확인이다. 물세탁, 손세탁, 세탁기 사용 가능 등의 표기가 있다면 가정에서도 충분히 세탁할 수 있다. 세탁 시에는 울 코스와 중성 세제, 미온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패딩에 부착된 털 장식을 먼저 분리하고, 지퍼를 완전히 잠근 뒤 뒤집어 세탁망에 넣으면 형태 변형을 줄일 수 있다.

다만 패딩 관리는 세탁보다 건조 단계가 더 중요하다. 충전재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팔 부분에만 뭉치면 보온성은 물론 전체적인 핏까지 무너질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셀프빨래방의 대형 건조기를 활용하면 열풍이 고르게 순환해 충전재가 뭉침 없이 퍼지면서 원래의 볼륨감을 유지할 수 있다. 상업용 건조기는 가정용보다 회전력과 건조 성능이 강해 짧은 시간 안에 완전 건조가 가능하며 세탁부터 건조까지 약 1시간 30분이면 끝낼 수 있어 겨울철 관리 효율이 높다.

국내 빨래방 전문업체 AMPM워시큐 관계자는 “패딩은 올바른 세탁과 건조만으로도 오랜 기간 입을 수 있는 겨울 필수 아이템”이라며 “무조건 세탁소에 맡기기보다 케어라벨을 제대로 확인하고 셀프빨래방을 활용하면 보다 경제적이고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조텍 RTX 5080, 189만9천원 한정 특가! 11일 단 3일간 열린다
· AI가 노트북 성능의 기준이 되다 - 에이서 니트로 16S AI AN16S-61-R5GP
· 45도 패널이 바람길을 바꿨다… 마이크로닉스 ‘APNX V1’ 미들타워 케이스 출시
· 쥐 요리사의 중세 판타지 레스토랑, ‘야단법석 쥐스토랑’ 출시…스팀서 ‘매우 긍정적’ 평가
· 스카이스캐너, 국내 항공사와 손잡고 블랙 프라이데이 항공권 최대 30% 할인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정보/루머] 라이젠 7 7700X3D로 빈틈 노리는 AMD 및 DLSS 5의 실마리 숨겨 놓은 엔비디아 등 다나와
누가크래커·펑리수 받는다…조텍코리아, 컴퓨텍스 2026 기념 이벤트 진행 뉴스탭
‘바이브 코딩’에 지친 개발자, 라이브러리에 ‘데이터 삭제 인젝션’ 심다… AI에 그냥 넣으면 데이터 모두 사라져 AI matters
“LLM은 거짓을 거짓으로 알면서도 사실처럼 말한다”… 미세조정 실험으로 드러난 ‘자신감 편향’ (1) AI matters
델, AI 서버 매출 가이던스 82조원으로 상향… 분기 매출 전년比 88% 폭증 AI matters
아사나, 노코드 에이전트 빌더 ‘스택AI’ 인수… ‘인간-에이전트 OS’로 체질 전환 AI matters
AWS·클라우드플레어, ‘기계 트래픽’ 시대로 클라우드 재설계… 인터넷이 봇 중심으로 다시 짜인다 AI matters
“AI가 전력망을 깨기 전에 우리가 만든다”… 넥스트에라 91조원 베팅의 진짜 노림수 AI matters
메타, 인스타·페북·와츠앱 유료 구독 글로벌 출시… AI는 ‘프리미엄’ 락인 AI matters
오픈AI, 韓 첫 ‘이그젝 서밋’ 개최… 국내 경영진 130명에 ‘업무 현장의 인텔리전스’ 청사진 공유 AI matters
베르투, 1000만 원짜리 CEO용 폰 ‘AI 폴더블’ 알파폴드 공개… 헤르메스 에이전트 기반 운영 AI matters
애피어, 6월 4일 ‘Game UA 2026’ 세미나… 에이전틱 AI로 게임·앱 마케팅 다시 짠다 AI matters
JP모건 “AI 생산성 폭발이 와야 39조 달러 부채 위기 막는다”… 무어샷 시나리오 AI matters
AI 추론 서비스 ‘파이어웍스 AI’, 22.5조 원 평가가치 펀딩 협의 AI matters
AI 코딩 스타트업 코그니션, 1.5억 원 추가 조달… 기업가치 9개월 만에 2배 AI matters
엔비디아, 대만에 연 219조 원 달러 베팅… 황 CEO “4년 전의 10배” AI matters
‘앤트로픽-스페이스X 컴퓨팅 거래는 6개월짜리’… 머스크 직접 해명 AI matters
오픈AI, 美 에너지부와 협력 MOU 확장… ‘2026은 과학의 해’ 선언 AI matters
북한의 남한 침공 다룬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 공개 (1) 게임메카
부정 예매 방지, 2026 롤드컵 티켓 '팬 퍼스트' 인증 도입 게임메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