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비사이드는 수집형 RPG '스타세이비어(StarSavior)'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타세이비어(StarSavior)'는 캐릭터 육성 RPG으로, 플레이어는 '단장'이 되어 '구원자'들과 함께 '별의 구원자'의 힘을 계승하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게임의 핵심은 1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캐릭터의 스토리와 육성을 동시에 즐기는 '여정' 시스템이다. 플레이어의 선택이 구원자의 성장과 이야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자신만의 구원자를 키울 수 있다.
'여정'에서는 캐릭터를 선택해 훈련, 일상, 전투를 진행하며 성장시키고, 그 기록은 '스텔라 아카이브'로 저장되어 다른 콘텐츠에서 캐릭터 강화에 활용된다. 방치형 성장 콘텐츠인 '작전'과 메인 스토리, 상대 유저와 대전 등도 제공된다.
'여정'을 통해 육성한 구원자들로 즐기는 전투는 턴제 배틀(Turn-based Battle)을 기반으로 한다. 본작 고유의 '강인도' 시스템과 '브레이크 스킬(Break Skill)'을 탑재해 전략성을 높인다. 이를 통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스타세이비어(StarSavior)'는 3D 그래픽과 2D 일러스트의 조화를 통해 비주얼을 선보인다.
스타세이비어는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해, 신임 '단장'들의 게임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해 미션을 완료하면 구원자 육성에 필요한 재료와 '관측 티켓', 'SSR 등급 구원자' 등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
스타세이비어는 정식서비스 시작을 기념하여, 신임 단장들의 게임플레이를 지원하기위해 여러가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게임에 접속해 간단한 미션을 완료하면 구원자 육성에 필요한 재료와 ‘관측 티켓’, ‘SSR 등급 구원자’ 등 풍성한 보상을 지급받을 수 있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오랜 시간 ‘스타세이비어’를 기다려주신 단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11월 20일 시작되는 여정에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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