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2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양일간 일산 킨텍스 제2 전시장에서 진행되는 ‘2025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파 페스티벌)에서 윤명진 네오플 대표와 ‘성캐’ 성승헌 캐스터가 깜짝 방문했다.
던파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한 이번 던파 페스티벌은 오늘(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개최된다. 첫날인 오늘 던파의 향후 로드맵을 발표하는 쇼케이스가 진행되며, 23일에는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윤명진 대표와 성승헌 캐스터가 방문한 곳은 ‘던파 페스티벌 EX’의 ‘성띵 스페셜 부스’였다, ‘성띵 스페셜 부스’는 던파의 역사와 함께한 ‘성캐’ 성승헌 캐스터의 어록과 10여년이 넘는 던페에서의 행적.
그리고 넥슨 최고의 던파 전문가로 불리는 윤명진 대표와 함께하는 기부 스티커를 붙이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서 윤명진 대표와 성승헌 캐스터는 방문객들이 붙인 스티커를 가르키며, 포즈를 취했으며, 현장을 방문한 이들의 열띤 반응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