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중국 무서운 기세, 신흥국·전기차 장악… 글로벌 시장 점유율 22% 돌파

2025.11.26. 14:02:20
조회 수
204
10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중국 완성차 업계가 신흥국과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BYD)  중국 완성차 업계가 신흥국과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BYD)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중국 완성차 업계가 신흥국과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이슈 리포트 '중국 자동차 글로벌 진출 동향'에 따르면 중국 완성차 업체들은 신흥국과 전기차 시장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2024년 기준 중국 완성차 업계의 글로벌 점유율이 약 22%에 이르렀으며, 내수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기반으로 성장한 중국계 브랜드들이 내수 경쟁 심화와 과잉 생산능력 해소를 위해 해외 진출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가격 경쟁력과 전기차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 브랜드의 확장은 지역별로 차별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러시아·CIS 지역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철수하면서 생긴 시장 공백을 중국 업체들이 빠르게 채우며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중국 브랜드 확장은 지역별로 차별화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오토헤럴드 DB) 중국 브랜드 확장은 지역별로 차별화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오토헤럴드 DB)

다만 러시아 정부가 폐차 수수료 및 수입 관세 인상, 현지 부품 사용 비율 규제 등 자국 산업 보호 정책을 강화하고 있어 향후 성장 폭은 다소 제한될 수 있는 상황이다. 

중남미와 ASEAN,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중국 업체들이 ‘가성비’ 전략에 현지 조립·생산 투자를 결합해 가격과 공급 측면 모두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유럽과 대양주에서도 관세 인상, 보조금 축소 등 정책적 제약이 존재하지만 전기차 수요 확대로 중국 브랜드의 판매량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시장에서는 중국계 브랜드의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진다. 2025년 3분기 기준 중남미 전기동력차 판매의 88.2%가 중국 브랜드였으며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에서도 중국계 업체들이 전기차 시장을 사실상 장악한 상태다. 

2025년 상반기 유럽 28개국에서 중국계 전기동력차 판매는 전년 대비 91% 증가했으며 제투어(Jetour), 니오(NIO) 등의 신규 진입과 샤오펑(Xpeng), BYD 등 주요 업체의 현지 생산 확대가 이어지면서 추가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중국 자동차의 글로벌 확장세는 국내 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보고서는 한국 기업들이 신흥국에서의 입지 약화를 막기 위해 정부 간 통상 대화 활성화와 함께 현지 대응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중국 자동차의 글로벌 확장세는 국내 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출처: BYD) 중국 자동차의 글로벌 확장세는 국내 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출처: BYD)

신흥국의 구매력 증가가 글로벌 신차 수요 확대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만큼 FTA 확대를 포함한 통상·산업 협력도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중국과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내생산촉진세제 등 제도적 지원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2025년 3분기 대미 수출은 6.6% 감소했으나 유럽, 남미, 아프리카 지역의 증가세가 전체 감소폭을 완화한 것으로 나타났고, 해당 지역에서 중국 브랜드와의 경쟁은 앞으로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한편 중국 자동차 산업의 기술 경쟁력 고도화도 국내 기업이 직면한 주요 과제로 꼽혔다. 샤오미, 화웨이 등 ICT 대기업까지 완성차 분야에 뛰어들며 중국 내수 경쟁은 기술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이 해외 시장으로 확산될 경우 국내 기업의 기술 우위 확보에 제약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의 R&D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차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가적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마련해야 한다는 데 보고서는 무게를 두고 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대원씨티에스, ASRock 라데온 그래픽카드 구매 고객 대상 ‘포토리뷰’ 이벤트 다나와
서린씨앤아이 'KLEVV DDR5 RGB' 메모리 탑재 조립PC 구매 시 마우스 증정 다나와
MSI코리아 'Roamii BE Lite'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다나와
마이크로닉스, 그레이트월과 AI·서버 전원 솔루션 협력 MOU 체결 다나와
조텍코리아, 설 명절 맞아 VIP 등급별 감사 선물 이벤트 진행 다나와
MSI, 게이밍기어 구매 고객 대상 2월 이벤트 진행 다나와
EFM네트웍스, 인텔 쿼드코어 CPU 및 NVMe탑재 4베이 NAS ‘ipTIME NAS400plus’ 출시 이벤트 다나와
AMD, 지능형 고성능 시스템을 위한 2세대 킨텍스 울트라스케일+ 발표 다나와
서린씨앤아이, 유통 제품으로 구성된 조립PC 고객에 사은품 증정 다나와
이해찬 회고록, 예스24 2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중장년 독자층 중심 ‘역주행’ 뉴스탭
KLEVV DDR5 RGB 조립PC 사면 게이밍 마우스 증정…서린씨앤아이 2월 프로모션 뉴스탭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글로벌 오픈…무료 플레이로 첫선 뉴스탭
펄어비스 ‘붉은사막’, 전투와 성장의 정수 공개…두 번째 프리뷰 영상 화제 (1) 뉴스탭
후지필름 코리아, 파티클서 이슬로 개인전 개최…‘캐릭터’로 감정의 구조를 묻다 뉴스탭
홍콩반점0410, 2월 10일 하루 짜장면 3,900원…‘국민응원 캠페인’ 진행 뉴스탭
시들지 않는 고백…레고, 성수에서 발렌타인데이 팝업 연다 뉴스탭
봄맞이 PC 업그레이드 기회…서린씨앤아이, HYTE X50 구매 시 쿨링팬 4팩 증정 뉴스탭
삼성전자, ‘찾아가는 바로 서비스’ 운영…주거지 인근서 점검·수리·상담 원스톱 제공 뉴스탭
홈카페 수요 확산에 쿠쿠 끓인물 정수기·커피머신 판매 증가세 뉴스탭
UAE 소버린 블록체인 실증에 한국 기업 합류…H2O, 디르함 스테이블코인 결제 맡는다 뉴스탭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