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EV 트렌드] 스텔란티스의 유럽 전기차 비밀병기는 중국산…리프모터 A10

2025.11.26. 14:01:56
조회 수
242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스텔란티스가 유럽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내세운 ‘비밀병기’가 중국 브랜드 '리프모터'의 ‘A10’으로 알려졌다(출처: 리프모터) 스텔란티스가 유럽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내세운 ‘비밀병기’가 중국 브랜드 '리프모터'의 ‘A10’으로 알려졌다(출처: 리프모터)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스텔란티스가 유럽 시장에서 중국 전기차 공세에 대응하기 위해 내세운 ‘비밀병기’가 역설적으로 중국 브랜드 '리프모터(Leapmotor)'의 신형 전기 SUV로 나타났다. 

중국명 ‘A10’ 혹은 유럽명 ‘B03x’로 불리는 해당 모델은 최근 '2025 광저우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고 스텔란티스가 주도하는 리프모터 인터내셔널 합작 법인을 통해 독일 등 유럽 시장에 본격 출시될 예정이다.

A10 차체는 전장 4200mm, 전폭 1800mm, 전고 1600mm, 휠베이스 2600mm 수준의 소형 SUV로, 리프모터의 신규 글로벌 A세그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여기에 고밀도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해 CLTC 기준 최대 50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싱글모터 구동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당 모델은 LFP 배터리 탑재로 CLTC 기준 최대 50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출처: 리프모터) 해당 모델은 LFP 배터리 탑재로 CLTC 기준 최대 500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다(출처: 리프모터)

차체는 유선형 곡면과 감각적인 랩어라운드 그린하우스를 통해 시트로엥 차량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갖췄으며, 후면부의 스마일 이모지 형태의 리어램프 그래픽으로 유쾌한 개성을 더했다. 또 루프 라이다와 측면 센서가 장착되어 ADAS(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역시 상위 수준의 구성을 갖췄다. 

스텔란티스는 해당 모델을 “가격 대비 품질을 중시하는 합리적 소비자 또는 내연기관 컴팩트카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려는 첫 구매자층”을 위한 모델로 정의했다.

A10 판매 가격은 중국 내에서 9만 6800~11만 9800위안으로 책정되고, 유럽에서는 소형 SUV 시장의 ‘가성비 전기차’ 포지션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 

리프모터 A10은 유럽에서 소형 SUV 시장의 ‘가성비 전기차’ 포지션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출처: 리프모터) 리프모터 A10은 유럽에서 소형 SUV 시장의 ‘가성비 전기차’ 포지션을 노릴 것으로 예상된다(출처: 리프모터)

한편 스텔란티스는 2023년, 15억 유로를 투자해 리프모터 인터내셔널 지분 51%를 확보하고, 유럽·동남아 등 중국 외 지역 판매를 총괄하고 있다. 또 이번 리프모터 A10의 유럽 내 출시는 BYD, 지리, 창안 등 중국 브랜드의 유럽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중국산 전기차의 역수입 전략으로 해석된다.

리프모터는 올해 1~9월 사이 39만 5516대를 판매하며 전년 대비 129% 성장을 기록했고, 10월에는 7만 대 이상 판매로 6개월 연속 신기록을 세우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기아 '관세'에 발목, 매출ㆍ판매 역대 최대 실적에도 영업익 26.7% 감소 오토헤럴드
현대차, 중국 전략형 전기차 ‘아이오닉 V’ 세계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KGM, 1분기 영업이익 217억 원 달성… '무쏘' 흥행에 6분기 연속 흑자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베이징 모터쇼서 미래 비전 ‘콘셉트 6·8’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신형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 베이징서 세계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기아, 1분기 매출 29.5조 원 '역대 최대'… 시장 점유율 4% 첫 돌파 글로벌오토뉴스
혼다의 반면교사 글로벌오토뉴스
BYD 포뮬러바오, 베이징서 개성 세단 ‘포뮬러S’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양왕, 베이징서 ‘U9X·U8L 딩창 에디션’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우리가 쓰는 전력 100% 재생 에너지" GM, 美 완성차 중 최초 실현 오토헤럴드
현대차, 친환경차 선방 역대 최대 매출액 경신... 영업이익은 30% 감소 오토헤럴드
'1분기 211대' 혼다코리아, 국내 자동차 사업 부문 연내 완전 철수 결정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베트남 미래차 인재 육성…코이카·정부와 기술 교육 협력 오토헤럴드
BMW 뉴 7시리즈에 돌비 애트모스 탑재, 36개 스피커·1965W 출력 오토헤럴드
지프, 전동화 시대 변함없는 디자인 철학 '브랜드 디자인 언어' 정상 등극 오토헤럴드
현대모비스, 1Q 매출 15.6조·영업익 8026억... 전장·해외 확대로 선방 오토헤럴드
화웨이 HIMA, 베이징 오토쇼 앞두고 신차 대 공세… 판매 부진 뚫고 시장 주도권 노린다 글로벌오토뉴스
혼다코리아는 왜 한국시장을 떠나게 되었나 글로벌오토뉴스
[질의응답] 혼다코리아, 2026년 말 국내 자동차 판매 사업 종료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수입차 관세 강화 검토… 북미 공급망 규정 강화로 메이드 인 USA 압박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
운영자가 추천하는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