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유타 경찰에 딱 걸린 애스턴마틴 ‘발할라’… “도로를 불태우고 있었다”

2025.11.27. 13:56:44
조회 수
159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미국 고속도로에서 시험 주행 중이던 애스턴마틴 발할라 프로토타입이 현지 경찰에 의해 적발되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출처: 에머리 카운티 셰리프국 오피스) 미국 고속도로에서 시험 주행 중이던 애스턴마틴 발할라 프로토타입이 현지 경찰에 의해 적발되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출처: 에머리 카운티 셰리프국 오피스)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미국 유타주 한 고속도로에서 시험 주행 중이던 애스턴마틴 발할라(Valhalla) 프로토타입이 현지 경찰에 의해 적발되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해당 모델은 차량 가격만 약 112만 달러, 한화 16억 4000만 원에 달하는 초고성능 하이퍼카다. 

현지 시각으로 26일, 미국 내 주요 언론은 콜로라도 그랜드정션에서 약 90분 거리의 유타주 그린 리버 인근 I-70 고속도로에서 해당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해당 구간은 차량 통행량이 적고 시야가 탁 트인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현지 보안관실은 해당 차량이 “도로를 태우듯 달리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확한 속도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주변 운전자들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에머리 카운티 셰리프국 소속 딜런 킬(Dylan Keele) 보안관과 유타 고속도로 순찰대의 다코타 애덤스(Dakota Adams) 경관이 대응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적발된 차량은 애스턴마틴 발할라 프로토타입으로 고전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티커가 부착된 시험 차량이었다(출처: 에머리 카운티 셰리프국 오피스) 경찰에 적발된 차량은 애스턴마틴 발할라 프로토타입으로 고전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티커가 부착된 시험 차량이었다(출처: 에머리 카운티 셰리프국 오피스)

이들이 정지시킨 차량은 애스턴마틴 발할라 프로토타입으로 고전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티커가 부착된 시험 차량이었다. 운전자는 차량 세팅과 조정 작업을 위해 테스트 중이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할라는 미드십 구조의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과 세 개의 전기모터를 조합해 최대 1065마력, 약 1099Nm의 시스템 출력을 발휘한다. 성능만 놓고 보면 경찰차량이 추격하기 어려울 정도의 가속력을 갖추고 있지만, 현장 상황은 매우 원만하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안관실은 “보안관이 운전자에게 적절한 운전 에티켓을 안내했고,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보안관실은 “운전자에게 적절한 운전 에티켓을 안내했고,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출처: 에머리 카운티 셰리프국 오피스) 보안관실은 “운전자에게 적절한 운전 에티켓을 안내했고, 전반적으로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출처: 에머리 카운티 셰리프국 오피스)

이번 이슈로 운전자에게 실제로 벌금이나 경고가 발부됐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발할라 양산이 이미 시작된 점을 고려하면, 이번 시험 차량은 단순 프로토타입을 넘어 추가 개발 또는 특별 사양을 위한 테스트 모델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편 미국 서부의 고속도로에서 극히 드문게 하이퍼카 개발 차량이 발견된 이번 사례는 고성능 브랜드의 실도로 시험 과정이 얼마나 다양한 환경에서 이뤄지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명조 X 컴포즈커피 세미팝업 프리오픈 성료 게임동아
불안감 커지는 한미 간 통상 불확실성, 車 업계 특별법 조속 제정 촉구 오토헤럴드
독일인 75% "구매 의향 없다" 수치로 확인된 테슬라 브랜드 이미지 급락 오토헤럴드
지난해 韓시장 269% 폭풍 성장 후 폴스타가 꺼내든 다음 카드 '초고성능' 오토헤럴드
[LCK] DN 수퍼스와 DRX의 대반란 속 '혼돈 속 LCK 컵' 게임동아
엄마-아빠도 게이머였다…넷플릭스 다큐멘터리가 선사하는 추억 여행 화제[게임 인더스트리] 게임동아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그레이스로 도망친 적도, 레온으로 쓰러뜨릴 수 있다" 게임동아
크래프톤, 3년간 1조 원 이상 주주환원 추진 게임동아
캐킷 ‘럽플레이스’, 설맞이 ‘만복 대축제’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동아
웹젠, '드래곤소드'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 확장에 천장까지 완화 게임동아
엔씨 ‘리니지 클래식’, 이틀 만에 누적 접속자 50만, 최대 동접 18만 돌파 게임동아
엔씨 '리니지 클래식', PC방 순위 4위 등극.. 자동 플레이 시스템 도입 검토 게임동아
그라비티,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 홍콩 지역 CBT 참가자 모집 게임동아
크래프톤, 2025년 연간 매출 3조 3,266억, 영업이익 1조 544억 게임동아
‘조선협객전 클래식’, 온라인 쇼케이스 통해 상세 정보 공개 게임동아
타일 한 칸에서 시작된 작은 왕국. '드랍 더치' 개발한 슬리피 밀 스튜디오 게임동아
[롤짤] 1만 골드차 역전까지, LCK 친정팀 파괴 메타 게임메카
아이작의 번제 개발자 신작 ‘뮤제닉’ 메타크리틱 90점 게임메카
문화적 공로, 33 원정대 개발진 전원 기사 작위 받았다 게임메카
공포게임 아닙니다, '토마스와 친구들' 기반 신작 발표 게임메카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