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캣은 자사 게임인 '돌 키우기 온라인’이 11월 27일(목)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이벤트 던전 '망자의 묘지' 공개 ▲신규 보스 '셀루나' 등장 및 ‘셀루나 토벌전’ 이벤트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한정 패키지 판매 ▲신규 스킨 '윈터 테마 스킨' 출시가 포함되었다.
새롭게 추가되는 이벤트 던전 '망자의 묘지'는 향후 공개될 신규 지역 '아웃랜드'를 미리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콘텐츠다. '망자의 묘지'를 지키는 보스 '셀루나'도 함께 공개되며, '셀루나'를 클리어하면 이벤트 업적으로 '셀루나 코인'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상점에서 다양한 상품과 교환할 수 있는 '셀루나 토벌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블랙 프라이데이 기간에 맞추어 블랙 프라이데이 시즌 한정으로 패키지가 새롭게 발매된다. 여기에는 기존에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었던 다양한 아바타 상품과 데미지 스킨 상품 등도 이번 기회를 통해 다시 만나볼 수 있다.
슈퍼캣 김원배 대표이사는 “이번 ‘돌 키우기 온라인’의 업데이트는 이용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신규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블랙 프라이데이에 맞춰 다양한 상품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하였다”고 밝혔으며, “이후 업데이트 되는 새로운 콘텐츠에 더욱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