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테슬라의 유럽 FSD 승인 공방... 네덜란드 "2026년 2월은 입증 시한일 뿐" 경고

글로벌오토뉴스
2025.11.28. 16:42:09
조회 수
444
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테슬라가 지난 주말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네덜란드 네덜란드 차량 당국이 2026년 2월까지 네덜란드에서 FSD 기능 승인을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테슬라의 가장 포괄적인 운전자 지원 시스템이 마침내 유럽에 제공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었지만, 네덜란드 차량 당국은 이 주장에 신중하게 선을 그었다.

테슬라는 유럽 시장을 위해 FSD 시스템을 개발해 왔고, 17개 EU 국가에서 100만 km 이상 주행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재 규정이 구식이고 규칙에 기반해 있어 FSD가 불법이라고 지적했다. 테슬라는 이 규칙에 FSD를 맞추면 안전하지 않고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라며, 규제되지 않은 행동에 대한 EU 면제 네덜란드 차량 당국과 협력하여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네덜란드 차량 당국은 테슬라의 발표에 대해 곧바로 입장을 밝혔다. 운전자가 책임지고 감독하는 버전인 FSD 수퍼바이즈드에 대한 승인 일정을 테슬라와 확정한 것은 맞지만, 이 일정은 테슬라가 2026년 2월까지 시스템이 요건을 충족함을 입증해야 하는 기한이라고 명시했다. 즉, 승인 보장이 아니라는 것이다.

유럽연합 전역의 면제 절차는 복잡하다. 제조업체가 현재 법률이 없는 신기술에 대해 시장 승인 면제를 받으려면, 네덜란드와 같은 회원국이 제조업체를 대신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승인은 관련 EU 위원회의 다수 결정이 필요하며, 과반수를 얻지 못하면 면제는 네덜란드에서만 유효하게 된다. 또한, 면제 신청 전에 먼저 차량이나 시스템이 기존 규정을 준수함을 입증해야 하는데, 이 시험 절차는 현재 진행 중이라고 네덜란드 차량 당국은 밝혔다.

테슬라가 고객들에게 당국에 감사를 표하고 열정을 공유해 달라고 촉구한 것에 대해 네덜란드 차량 당국은 불쾌감을 표했다. "이런 문의는 고객 서비스 팀의 시간을 불필요하게 차지하며, 이것이 계획 진행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로 안전은 네덜란드 차량 당국의 최우선 과제이며, 시스템의 안전성이 명확히 입증된 후에만 승인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아우디 CEO, 獨 정계·노조 사임 요구에 "정치적 의도 없다" 진화 나서 오토헤럴드
‘중국산 불법 모듈 달고 유령 주행’... 테슬라 FSD 무단 활성화 80명 덜미 오토헤럴드
리막 팔아 한숨 돌린 포르쉐... 글로벌 판매 감소에도 ‘수익 반등’에 성공 오토헤럴드
BMW, 테슬라도 못한 자율주행 100만 대, 알고 보니 '공장 뺑뺑이' 오토헤럴드
단 999명에게만... 애스턴마틴 ‘발할라’ DNA 담아낸 맞춤형 시계 공개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WHE 2026’ 출격... 수소 버스·트럭부터 무인 로봇 충전까지 공개 오토헤럴드
현대차그룹, 수소 상용차 핵심 기술 공개…충전 로봇 첫 시연 글로벌오토뉴스
현대모비스, AI·SDV 차량 앱 해커톤 개최…67개 팀 경쟁 글로벌오토뉴스
GM 한국사업장, 인평자동차고와 산학협력…자동차 인재 육성 지원 글로벌오토뉴스
만트럭, 전국 6개 물류 거점서 무상 점검…고객 426명 참여 글로벌오토뉴스
렉서스, 고객 초청 골프 프로그램 진행 글로벌오토뉴스
BMW, 수입차 구매 고려 브랜드 1위…재구매 의향 90.9% 글로벌오토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전기 GLB 사전계약 시작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정부, 과도한 혁신 디자인에 경고… 매립형 도어 핸들 금지 등 전기차 안전 규제 대폭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중국 합작사 역할 재편… FAW는 4 링스, 상하이자동차는 전기 전용 AUDI에 집중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 자율주행 식별용 청록색 마커 램프 규정 제안… FMVSS 개정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그룹, 중국 허페이서 레벨 3 자율주행 도로 시험 허가 획득… 2027년 양산 적용 가속화 글로벌오토뉴스
미국 아처 에비에이션, 텍사스 삼각지대 잇는 전기 에어택시 네트워크 추진… 주요 공항 및 비즈니스 거점 연계 글로벌오토뉴스
볼보, 2027년 보급형 EV 포함 신차 3종 공개 계획… 3분기 대형 적자에 2,500명 구조조정 착수 글로벌오토뉴스
BMW, 5세대 X5 전동화 모델 iX5 60 xDrive 공개… 더블-X 헤드라이트 및 최고 464kW 초고속 충전 기술 탑재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