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3위로 내려 앉은 벤츠 'BMW·렉서스'에 뺏긴 점유율 회복 위한 특단 조치 

2025.11.28. 16:43:22
조회 수
233
11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메르세데스-벤츠가 미국 시장에서 잃어버린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펼친다(출처: 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미국 시장에서 잃어버린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펼친다(출처: 벤츠)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한때 미국 럭셔리 지상에서 독보적 위치를 차지했던 메르세데스-벤츠가 잃어버린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한 특단의 조치를 펼친다.

2016~2018년 미국 프리미엄 브랜드 판매 1위를 유지했던 메르세데스는 현재 BMW와 렉서스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아 있다. 그러나 브랜드는 이 상황을 일시적 후퇴로 보고 있으며, 2030년까지 연간 40만대 판매라는 야심 찬 목표를 내걸고 대규모 전략 전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는 현재보다 약 10만대 높은 수치다.

메르세데스 전략의 핵심은 미국형 SUV 강화이다. 메르세데스는 미국 판매의 중심인 GLC, GLE, GLS를 전체 판매의 55%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이는 기존 40%에서 대폭 늘어나는 셈이다. 

이를 위해 전동화 흐름에 맞춘 신형 전기 GLC, 그리고 GLE·GLS의 본격적인 상품성 개선이 준비되고 있다. 북미 지역의 SUV 선호도가 절대적인 만큼 미국 시장 맞춤형 선택으로 읽힌다.

메르세데스-벤츠 미국법인의 아담 체임벌린 CEO는 “이제는 미국을 위해 미국에서 설계하는 차량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메르세데스의 미국 시장 집중 전략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정체가 주요 배경이라는 분석이다(출처: 벤츠) 메르세데스의 미국 시장 집중 전략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정체가 주요 배경이라는 분석이다(출처: 벤츠)

실제로 메르세데스는 미국의 강한 수요층을 겨냥해 V8 라인업을 확대하고, 일부 전략 모델에는 직렬 6기통 엔진을 재투입하는 등 파워트레인 다변화 역시 함께 진행된다. 대형 SUV와 고출력 엔진 선호도가 뚜렷한 미국 소비자 취향이 반영된 조치다.

고성능 브랜드 AMG도 중요한 축이다. 2026년 말 출시될 전기 AMG GT 4도어는 1000마력 이상을 목표로 개발 중이며, 포르쉐 타이칸·아우디 e-트론 GT를 정조준한 모델로 평가된다. 여기에 라스베이거스 딜러 미팅에서 이미 공개된 AMG SUV 역시 전동화 시대 AMG의 방향성을 상징하는 전략 모델로 꼽힌다.

관련 업계는 메르세데스의 미국 시장 집중 전략은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 정체가 주요 배경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럭셔리 시장의 두 축인 중국과 미국 중 중국의 성장이 둔화되자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다시 체질을 강화하겠다는 판단으로 보인다는 것. 

메르세데스는 이번 북미 전략을 “나침반 같은 존재이자 하나의 집결 구호”라고 표현하며 미국 시장 재도약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 내연기관·전기차·SUV·AMG 등 전 라인업을 총동원한 북미 중심 전략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영상] 차체 키우고 전기차까지 더했다, 렉서스 8세대 올 뉴 ES 글로벌오토뉴스
434. AI 올인 전략과 인프라 비용 문제, 그리고 중국과의 차이 글로벌오토뉴스
지커, 2026 파리 모터쇼서 플래그십 SUV ‘지커 9X’ 공개 및 유럽 확장 전략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두카티 코리아, 영암 KIC서 2026년 두 번째 ‘트랙 익스피리언스’ 성황리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시승기] "2.7톤의 무게를 가뿐하게" 볼보 EX90 트윈 모터 울트라 오토헤럴드
현대차·테이트 미술관, '현대 커미션: 타렉 아투이: Hold'展 개막 오토헤럴드
렉서스코리아, 8세대 완전변경 '올 뉴 ES' 국내 공식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르노, 2026 파리 모터쇼서 '르노 E-스페이스 콘셉트' 세계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AG, 만타이 레이싱 지분 67%로 확대…고성능 스포츠카 사업 강화 글로벌오토뉴스
현대자동차, 영국 테이트 모던서 《현대 커미션: 타렉 아투이: Hold》展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푸조, 제91회 파리 모터쇼서 E-T16 및 RCZ 비전 등 월드 프리미어 콘셉트카 2종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타타대우모빌리티, 도심형 중형트럭 하이쎈 전국 순회전시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만타이 레이싱 지분 67%로 확대... 고성능·개인화 비즈니스 강화 오토헤럴드
중국 샤오펑, 로보택시 전용 브랜드 샤오펑 요요 발표… 2027년 상용화 글로벌오토뉴스
[신차 리뷰] "싼타페 따라잡나" 5세대 신형 투싼 최초 공개 (1) 오토헤럴드
CATL, LG에너지솔루션 제치고 세계 배터리 특허 1위 등극… 10년 만에 지형도 역전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니오, 국경일 연휴 간 배터리 교체 120만 건 돌파… 일 평균 22% 급증 글로벌오토뉴스
재규어, 럭셔리 4도어 전기 GT 타입 01… 758kW·720km 주행 글로벌오토뉴스
유럽연합, 중국산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입 제한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양보다 가치 중심 전략 발표… 손익분기점 20만 대 이하로 낮춘다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