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지커·리오토, 2025년 11월 전기차 실적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2025.12.03. 14:02:28
조회 수
33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지커(Zeekr)와 리오토(Li Auto)가 2025년 11월 전기차 인도 실적을 공개했다. 두 브랜드 모두 연말 실적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커 그룹은 지커와 링크앤코(Lynk & Co)를 합산해 11월 총 6만3,902대를 인도했다. 전년 동월 대비 7.1%, 전월 대비 3.7% 증가한 수치다. 누적 이용자 규모는 222만 명을 돌파했다. 브랜드별로는 지커가 2만8,843대, 링크앤코가 3만5,059대를 기록했다.

리오토는 11월 한 달 동안 3만3,181대를 인도했다. 2025년 11월 말 기준 누적 인도량은 149만5,969대다. 리오토는 내년 초부터 신형 Li i6의 월 생산 능력을 2만 대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12월 초에는 OTA 8.1 업데이트를 배포해 차량 지능화 기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판매·서비스 인프라 확장도 빠르게 진행 중이다. 리오토는 11월 말 기준 157개 도시에서 544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227개 도시에서 556개의 서비스 센터와 판금·도장 협력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또한 중국 전역에 3,614기의 초급속 충전소와 총 2만27기의 충전 스톨을 운영하며 사용자 편의를 높이고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월 299만 원부터 벤츠 트랙터 구매… 스타트럭코리아 파격 프로모션 뉴스탭
울산소방본부, 1만2천ℓ 대형물탱크 MAN 소방차 새로 뽑았다 뉴스탭
폭스바겐, 전시장서 뱅쇼·타로·네일 즐기는 ‘윈터 글로우’ 연말 이벤트 열어 뉴스탭
"하이브리드 없었으면 어쩔 뻔" 현대차ㆍ기아, 美 전기차 판매 반토막 오토헤럴드
'2026 도요타 드림 카 아트 콘테스트' 개최...꿈의 자동차 주제로 진행 오토헤럴드
현대차,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표팀 응원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오토헤럴드
현대차,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 업무협약 체결 오토헤럴드
현대차, 수소연료전지 활용 수소전기 트랙터 공급...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 오토헤럴드
람보르기니, '전설의 시작' V12 미드쉽 '미우라' 탄생 60주년 P400 섀시 공개 오토헤럴드
테슬라 '판매왕ㆍ베스트셀링카' 다 잡았다...수입차 11월 총 2만 9357대 오토헤럴드
푸조, 펠린 룩 디자인으로 우아함과 감각 표현 ‘펠린 패밀리’ 캠페인 진행 오토헤럴드
포르쉐코리아, ‘제 74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문화예술후원부문 수상 오토헤럴드
현대차·기아, 다재다능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 양산형 모델 첫 공개 오토헤럴드
엔비디아, 자율주행 개발용 ‘오픈소스 VLA AI 모델’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빅 쇼트’ 마이클 버리, “테슬라는 지나치게 고평가” 글로벌오토뉴스
지커, 2년 만에 독일 시장 공식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지커·리오토, 2025년 11월 전기차 실적 발표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중국 EV에서 배웠다”…전 임원 “모델 3·Y 성공 비결은 극단적 부품 공유 전략”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911은 더 커질 수 없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계획 없는 이유 밝혀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카이엔 일렉트릭, “내연기관보다 오프로드 성능 뛰어나다”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