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현대차,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 업무협약 체결

2025.12.03. 14:03:07
조회 수
283
4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일(화) 서울시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R&D본부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 현대자동차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장괄필 부사장, 부산대학교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현대차 제공) 2일(화) 서울시 여의도 소재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현대자동차 R&D본부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김창환 부사장, 현대자동차 HMG에너지&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장괄필 부사장, 부산대학교 박상후 대외전략부총장 (현대차 제공)

[오토헤럴드 정호인 기자] 현대차가 2일 HD한국조선해양, 부산대와 함께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차와 HD한국조선해양, 부산대학교 수소선박기술센터는 수소전기차(FCEV) ‘디 올 뉴 넥쏘’ᆞ 수소전기버스 ‘일렉시티 FCEV’ 등을 통해 양산 검증된 현대차 연료전지 기술을 근간으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와 수소 혼소 디젤 엔진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시스템을 개발하고, 해당 시스템을 액화수소운반선 등 친환경 선박의 동력원으로 상업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국제해사기구(IMO)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선박에 대한 대기 오염 물질ᆞ온실가스 배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수소, LNG 등 탄소 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연료 선박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현대차와 HD한국조선해양 간 이번 협력은 기존 선박 대비 친환경적이면서 에너지 효율은 극대화한 선박 기술을 조기 확보해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선박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급성장하는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전망이다.

협력 기간 동안 현대차는 기존 보유한 연료전지 기술을 선박용으로 최적화한 수소연료전지를 공급할 계획이며, HD한국조선해양은 수소 혼소 디젤 엔진과 현대차가 개발한 수소연료전지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전기 추진시스템 통합 설계를, 부산대는 HD한국조선해양이 설계한 시스템에 대한 평가와 실증을 각각 담당한다.

수소연료전지는 공기ᆞ수소공급ᆞ열관리 시스템을 수소연료전지 스택에 결합해 공기 중 산소와 수소탱크에서 공급된 수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를 만드는 발전기다. 현대차가 이번에 개발할 선박용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디젤 연료를 혼합해 연소하는 수소 혼소 디젤 엔진과 함께 직결된 모터ᆞ프로펠러에 동력을 전달해 선박을 가동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현대차는 부산대 주관의 실증 과정을 거쳐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개발을 완료해 친환경 선박 시장 진입의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고, HD한국조선해양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선사 대상 수소연료전지 공급을 확대하는 등 수소 생태계 발전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

현대차 HMG 에너지&수소사업본부 켄 라미레즈 부사장은 “이번 협력은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글로벌 해양 산업 확대를 위해 중요한 첫 발걸음이며 현대차의 수소연료전지 기술력과 HD한국조선해양의 조선ᆞ해양 분야 전문성, 부산대학교의 수소 선박 연구 역량이 결합해 미래 해양 모빌리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호인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한국자동차기자협회-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등 4개 기관, 클래식카 문화 진흥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신형 로드스터 공개, 냉간 가스스러스트 활용해 공중 부양 주행 시연 (1) 글로벌오토뉴스
BMW 코리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서 엑설런스 클럽 전용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오토뉴스
완전변경 뺨치는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 럭셔리 세단 왕좌 굳히기 오토헤럴드
기아, 국내 최초 원격 운전 기술 활용 카셰어링 시범 서비스 돌입 (1) 글로벌오토뉴스
하만 레디 어웨어, 2026 오토테크 브레이크스루 어워즈 올해의 운전자 안전 솔루션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아우디 Q7, 유로 NCAP 충돌 후 안전성 부문 양산차 최초 100% 달성 글로벌오토뉴스
채비, 기후에너지환경부 2026년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 운영사·제조사 동시 선정 글로벌오토뉴스
BYD, 넷플릭스와 협업해 태국 방콕서 '테스트 드라이브 더 월즈' 시승 행사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 뉴욕서 브랜드 미래 디자인 방향성 담은 비전 모델 ‘미션 S’ 세계 최초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BMW 코리아,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더 뉴 BMW 7시리즈’ 사전예약 실시 글로벌오토뉴스
마세라티, 5대 한정판 ‘그레칼레 비앙코 인베르노’ 국내 공식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완전자율주행 대안' 찾은 기아, PV5 원격 운전으로 PBV 상용화 가속 오토헤럴드
아우디 Q7, 유로 NCAP 별 5개 '충돌 후 안전성' 양산차 최초 100% 달성 오토헤럴드
유럽 완성차업체들, 보급형 전기차로 반격… 역내 배터리 부족이라는 구조적 난제 직면 글로벌오토뉴스
창안과 CATL, 75GWh 배터리 합작 확대… 전고체·나트륨이온 공동 개발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신규 국가 표준 충족 전고체 배터리 상용 양산 체제 돌입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체리자동차, 독일 법인 설립해 유럽시장 전동화 공세 본격화 글로벌오토뉴스
BMW 그룹 신임 회장, 베이징서 자유무역 및 중-EU 대화 촉구… 현지화·전동화 투자 박차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파워월·선런, 캘리포니아 전력망에 745MW 방전… 가상발전소 역대 최대 기록 경신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