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BMW, 밀란 네델코비치 신임 CEO 선임…‘노이어 클라쎄’ 전동화 전략 가속

2025.12.10. 13:59:59
조회 수
29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26년 5월부터 BMW 그룹을 이끌 밀란 네델코비치 신임 CEO(BMW 제공) 2026년 5월부터 BMW 그룹을 이끌 밀란 네델코비치 신임 CEO(BMW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BMW가 2026년 5월부로 밀란 네델코비치(Milan Nedeljković)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한다고 발표했다. 현 CEO 올리버 집세(Oliver Zipse)는 내년 5월 주주총회를 끝으로 35년의 재직 기간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인사는 BMW가 본격적인 전동화 전환과 생산 혁신을 추진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네델코비치는 1993년 BMW에 입사한 뒤 영국 옥스퍼드 공장, 라이프치히, 뮌헨 공장장과 품질총괄을 거쳐 2019년부터 집행이사회에서 생산 부문을 총괄해 온 인물이다. BMW는 그가 공정·품질·전동화 등 핵심 영역에서 보여준 실행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노이어 클라쎄(Neue Klasse)’ 전략의 확대 적용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 CEO 올리버 집세는 팬데믹과 공급망 위기 속에서도 그룹의 전동화 전환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BMW의 중장기 방향성을 만들어낸 인물이다. BMW 이사회는 “격변의 시기에도 명확한 전략을 유지했고 미래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하며 공식적으로 감사를 전했다.

BMW는 전통적으로 외부 수혈보다 내부 인재 육성을 선호하는 기업 문화가 강하다. 네델코비치 역시 30년 이상 BMW에서 경력을 쌓아온 인물이다. 지금까지 생산과 기술, 지속가능성 분야에 깊은 이해를 갖춘 ‘실무형 리더’라는 점이 이번 선임의 주요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내부 직원과 협력 파트너의 신뢰가 높다는 점도 향후 안정적 리더십을 기대하게 한다.

네델코비치의 임기는 2031년까지이며 BMW는 그가 생산 효율화와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공장 체계 전환 등 핵심 과제를 직접 총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전동화 전용 플랫폼 중심의 ‘노이어 클라쎄’ 라인업 확대, 프리미엄 전기차 경쟁 심화, 공급망 다변화 등 BMW가 직면한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과 기술 중심의 리더십이 강조될 전망이다.

전기차 시장이 본격적으로 재편되는 시점에서 BMW는 새 CEO 체제 아래 고급 전기차 세그먼트 경쟁을 강화하는 동시에 독자적인 제조 경쟁력을 통해 미래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는 전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딱 하루 남았다! 싱가포르항공 더현대 서울 팝업 지금이라도 가야 하는 이유 트래비
새끼 손가락까지 묶어 보고 만들었다...차원이 다른 '아틀라스의 손' 오토헤럴드
니이카와 PD "'데몬즈 나이트 피버'는 기존의 공식을 뒤엎은, 악(惡)의 SRPG" 게임동아
매출 늘어도 이익은 뒷걸음…수익성 경고등 켜진 완성차 업계 (1) IT동아
글로벌 AI 인프라 시장의 중심지로 떠오른 OCP, 자리를 빛낸 한국 기업들은? IT동아
수면 환경을 이해하고 개인화하는 AI 웨어러블로 진화한 “디비비츠 포미버즈 2” IT동아
“AI가 찾아주는 내 미래 짱구 캐릭터는?”…닷밀, 성수에 ‘짱구’ 체험형 전시 개막 (1) IT동아
오픈AI, 국내 기업 보안 임원 60명에 AI 사이버 방어 전략 제시 AI matters
아폴로 리서치 “中 GLM-5.3, 다음 세대 모델 학습 의식한 추론 보여” AI matters
마이크로소프트, 6주 앞 날씨 예보 정확도 높이는 AI 공개 AI matters
리퀴드 AI, 노트북에서 실행되는 에이전트용 오픈 모델 공개 AI matters
페이퍼 인스트루먼츠, 업무용 AI 공개…과제당 비용 0.13달러로 페이블 제쳐 AI matters
허사비스 “AI 에이전트 해킹은 조기 경고…국제 표준 기구 필요” AI matters
오픈AI, 챗GPT 음성 억양 개선…한국어 목소리 추가 AI matters
러시아, 챗GPT로 만든 곰 사진 유포자에 벌금 (1) AI matters
어도비 이어 MS 오피스도…아트크래프트, 워드·엑셀·파워포인트 대체 무료 앱 공개 AI matters
바이두 아폴로 고, 홍콩 첫 대규모 로보택시 시민 시승 진행 AI matters
패러데이 퓨처 로봇 자회사, 334만 원짜리 휴머노이드 ‘FF 노바’ 공개 AI matters
테슬라 로보택시, 원격 운전자가 조종한 5건 모두 충돌 (1) AI matters
휴머노이드 컨테이너 공장 스웨덴 120ft, 8억 6,600만 원 유치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