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및 계양구가족센터 관계자들이 2025년 여성 및 다문화 기관 지원사업 발대식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 및 최고마케팅책임자, 권도국 계양구가족센터 센터장, 김성율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팀장이다.(GM 한국사업장 제공)
[오토헤럴드 김흥식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여성과 다문화 가족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재단은 인천 지역 사회복지기관을 대상으로 한 ‘2025년 여성 및 다문화 기관 지원사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여성과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사회복지기관의 환경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인천 지역 6개 사회복지기관에 총 3000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각 기관에는 500만 원씩이 지원되며 노후화된 PC와 가전제품, 교육 기자재 교체 및 신규 구입에 활용된다. 재단 측은 이를 통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학습·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정보 접근성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시설 이용자들이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기관 환경 개선이 현장의 교육 효과와 돌봄 서비스의 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구조를 설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사무총장은 “여성과 다문화 가족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협력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장 기관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계양구가족센터 관계자는 “환경 개선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지원이 현장의 긍정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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