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첨단 화학 및 지속 가능 기술 기업 존슨 매테이(Johnson Matthey, JM)가 스웨덴 예테보리에 위치한 기존 부지에 수소 내연기관(H₂ICE) 시험 시설을 공식 개소했다고 발표했다. 수소 내연기관 기술 분야의 첫 사례로, 특히 버스와 트럭과 같은 중장비 수소 엔진용 배출가스 제어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 개소를 통해 개별 부품이 아닌 완전한 엔진을 테스트할 수 있는 역량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덧붙였다.
총 250만 파운드(약 334만 달러)가 투자된 이번 프로젝트는 3년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원래 일정과 예산에 맞춰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기존 엔진 아키텍처를 활용하면서 수소를 제로 탄소 연료로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 기술이 모빌리티 파트너들의 탈탄소화 및 기후 목표 달성을 지원하는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예테보리 부지에 설치된 시스템은 최대 600kW(800hp) 엔진을 처리할 수 있으며, 엔진 후처리 및 제어 시스템 내 촉매 성능 연구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시설에는 압축기, 중간 저장 탱크, 최대 413바(bar) 저장 능력을 포함한 현장 수소 공급 및 저장 인프라가 추가되었으며, 수소 유량 계측 및 분석, 배기 측정 장비 등을 갖추고 있다.
이 투자는 2021년 11월 커민스, 피니아(PHINIA,) 지로텍(Zircotec)과 함께 시작된 협력 프로그램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2025년 3월에 완료되어 수소 엔진의 성능과 내구성 향상에 대한 중요한 증거를 제공했다고 평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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