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row Lake 기반 Core Ultra 9 시리즈로 하이엔드 데스크톱 시장 주도
고성능·AI 가속·차세대 플랫폼을 아우르는 플래그십 CPU
인텔(Intel)의 데스크톱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9 시리즈 2 285K(Arrow Lake)’가 ‘2025년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고성능 CPU 부문에 선정됐다. 차세대 데스크톱 플랫폼 전환기 속에서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K가 최상위 성능과 기술적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히트브랜드로 선정된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K는 최신 Arrow Lake 아키텍처(시리즈 2)를 기반으로 한 하이엔드 데스크톱 CPU로, P-코어 8개와 E-코어 16개를 결합한 총 24코어 24스레드 구성으로 설계됐다. TSMC 3nm 공정을 적용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개선했으며, 기본 클럭 3.7GHz, 최대 부스트 클럭 5.7GHz로 고부하 작업에서도 강력한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캐시 구성은 L2 캐시 40MB, L3 캐시 36MB로 확장돼 멀티스레드 연산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 환경에서 효율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실제 성능 지표에서도 Cinebench R23 기준 싱글 코어 약 2,320점, 멀티 코어 약 41,558점을 기록해, 게이밍은 물론 영상 편집, 3D 렌더링, AI 연산 등 고성능 워크로드 전반에서 높은 성능 여유를 입증했다.
플랫폼 확장성 역시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K의 강점이다. 소켓 LGA1851을 기반으로 DDR5 메모리(공식 최대 6400MHz)를 지원하며, PCIe 5.0 및 PCIe 4.0 인터페이스를 모두 제공해 차세대 그래픽카드와 초고속 스토리지 환경에 대응한다. 또한 인텔 그래픽스(Xe LPG)를 내장해, 외장 그래픽카드 없이도 기본적인 그래픽 출력과 미디어 작업이 가능하다.
고성능 CPU에 걸맞은 기능 지원도 갖췄다. 인텔 XTU(Intel Extreme Tuning Utility)를 통한 오버클러킹, 인텔 퀵 싱크(Intel Quick Sync) 기반의 하드웨어 가속 미디어 처리, 인텔 딥러닝 부스트(Intel Deep Learning Boost) 등 AI 및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술을 폭넓게 지원한다. 전력 설계는 PBP 125W, MTP 최대 250W로 구성돼 고성능 시스템 환경에 맞춘 유연한 전력 운용이 가능하다. 쿨러는 미포함 인데, 이는 하이엔드 쿨링 솔루션과의 조합을 전제로 한 구성이다.
인텔은 코어 울트라 9 285K가 단순한 고클럭 CPU를 넘어, 차세대 데스크톱 컴퓨팅 환경을 이끄는 플래그십 프로세서로 자리매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주사율 게이밍과 크리에이티브 작업, AI 가속을 동시에 요구하는 하이엔드 사용자층에서 높은 선택을 받으며 다나와 히트브랜드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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