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및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는 2025년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Danawa Hit Brand)’ 시상식을 개최하고, 자사 플랫폼에 집계된 판매 데이터를 기준으로 각 제품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한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했다.
다나와 히트브랜드는 다나와가 반기마다 진행하는 공식 브랜드 평가 프로그램으로, 일련의 설문이나 주관적 선호도 조사 방식이 아닌 실제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량 평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선정 과정에는 다나와 플랫폼 내에서 발생한 매출 규모, 소비자 구매 선호도, 그리고 전문 카테고리 매니저(CM)의 심사 결과가 종합적으로 반영된다.

2025년 하반기 평가는 2025년 하반기 동안 다나와에서 유통·판매된 제품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다나와는 자사가 운영하는 주요 IT·가전 및 생활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총 46개 부문 중 33개 브랜드를 히트브랜드로 최종 선정했다.
시상 부문은 노트북, 데스크톱,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저장장치, 모니터, 주변기기 등 PC 및 IT 핵심 카테고리를 포함해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각 부문별 수상 브랜드는 해당 기간 동안 다나와 플랫폼에서 안정적인 판매 실적과 소비자 선택을 동시에 기록한 브랜드를 기준으로 선정됐다.
다나와는 히트브랜드 행사를 통해 반기별 시장 흐름을 정리하고, 실제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시장 결과를 업계에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연간 2회로 나누어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제조사·유통사·소비자 모두가 참고할 수 있는 객관적인 시장 지표를 제시한다는 목적에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수상 브랜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PC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인텔과 AMD가 각각 CPU 부문에서 나란히 히트브랜드로 선정됐다.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부문에서는 MSI와 기가바이트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요 PC 핵심 부문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와 함께 메모리 부문에서는 클레브(KLEVV·서린씨앤아이)가, 파워서플라이 부문에서는 마이크로닉스가 각각 선정됐다. PC 케이스 및 수랭 쿨러 부문에서는 다크플래쉬가 히트브랜드로 선정되며 PC 하드웨어 전반에 걸친 수상 결과가 정리됐다.
노트북 및 디스플레이 부문에서는 MSI가 게이밍 노트북 부문에서, 알파스캔이 사무용 모니터 부문에서 각각 히트브랜드로 선정됐다. 게이밍 주변기기 부문에서는 ABKO가 게이밍 키보드 부문에서, 로지텍이 마우스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PC 스피커 부문은 크리에이티브(제이웍스)가 차지했다. 게이밍 모니터 부문에서는 크로스오버가 히트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스토리지·네트워크 및 장비 분야에서는 EFM의 아이피타임이 공유기 및 NAS 등 네트워크 관련 부문에서 수상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시게이트는 외장 HDD, NAS HDD, 보안·감시 HDD 부문에서, 삼성전자는 외장 SSD 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마이크론(대원씨티에스)은 SSD 부문에서, 테라마스터는 DAS 부문에서 히트브랜드로 포함됐다.
가전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는 하이얼이 냉장고 부문에서, 인바디가 스마트 체중계 부문에서 선정됐다. 영상·촬영 기기 분야에서는 캐논이 디지털 카메라 부문에서, 뷰소닉이 프로젝터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생활·계절가전 분야에서는 루메나가 가습기, 온풍기, 블렌더 등 3개 부문에서 히트브랜드로 선정되며 다수 부문 수상을 기록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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