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연말을 맞아 집에서 따뜻한 식사를 즐기는 ‘홈다이닝’ 문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외식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충족하는 홈파티가 새로운 연말 트렌드로 자리 잡았고, 간편 조리 제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헬시플레저를 선도하는 K-리빙 브랜드 리빙크리에이터가 실리콘 밀폐용기 ‘푸쉬락’을 연말 간편 조리 솔루션으로 제안했다.
최근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만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식사를 완성할 수 있는 간편식과 조리 도구들이 잇따라 출시되며 홈파티 문화 확산을 견인하고 있다. 시간과 노력을 최소화하면서도 집에서 완성도 높은 한 끼를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가 뚜렷해진 것이다.
리빙크리에이터 ‘푸쉬락’
리빙크리에이터의 푸쉬락은 단순한 식품 보관 용기를 넘어 조리 기능까지 고려해 설계된 실리콘 용기다. 내부 수분과 압력을 조절하는 스팀홀 구조와 수증기 순환을 돕는 트레이를 적용해 조리 과정에서도 식재료의 수분과 식감을 효과적으로 유지한다. 냉동식품이나 간편식은 물론 계란찜, 찐만두 같은 기본 반찬부터 감바스, 파스타, 각종 찜 요리까지 약 10분 내외로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보관부터 조리, 식탁 사용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심리스’한 활용성도 푸쉬락의 강점으로 꼽힌다. 냉장고에서 꺼낸 용기를 그대로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조리한 뒤 바로 식탁에 올릴 수 있고, 사용 후에는 식기세척기 세척이 가능해 설거지 부담을 크게 줄였다. 홈파티 이후 정리가 번거롭다는 소비자들의 고질적인 고민을 해결한 설계라는 평가다.
안전성과 편의성 역시 강화했다. 푸쉬락은 영하 40도부터 230도까지 견디는 100퍼센트 플래티넘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전자레인지, 오븐, 에어프라이어 등 다양한 조리 환경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3단으로 접을 수 있어 보관 시 주방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리빙크리에이터 신제품 ‘원형 푸쉬락’
리빙크리에이터는 지난 10일 신제품 ‘원형 푸쉬락 1200밀리리터’를 출시하며 간편 요리 라인업도 확장했다. 깊이감 있는 원형 디자인을 적용해 활용도를 높였으며, 기존 400밀리리터, 600밀리리터, 900밀리리터, 1800밀리리터에 더해 1200밀리리터 용량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라면이나 덮밥 등 한 그릇 요리에 적합해 전자레인지 조리만으로 약 3분이면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어 1인 가구와 효율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같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푸쉬락은 지난 7월 미국 아마존에 첫 입점한 이후 초도 물량을 완판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가능성을 입증했다. 리빙크리에이터는 K-푸드 확산과 간편 조리 수요 증가 흐름에 맞춰 북미 시장 공략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원중 리빙크리에이터 대표는 “푸쉬락은 보관부터 조리, 식탁 사용까지 한 번에 이어지도록 설계해 홈파티나 혼밥 등 식사 준비에 들어가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세심하게 반영한 작은 혁신을 통해 살림 문화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 뉴스탭(https://www.newstap.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뉴스탭 인기 기사]
· 론진, 말의 해 기념 한정판 공개…질주하는 말에 담은 전통과 예술
· 티젠, ‘애사비 더블비니거·애사비소다’ 동시 출시… 프리미엄 ACV 시장 정조준
· 푸마, 헤리티지 축구화 ‘킹20’ 출시…K리그 MVP 이동경 화보 공개
· K2, 도심과 아웃도어 넘나드는 멀티 로드화 ‘파라포스 로우’ 출시
· 이콜랩, 18억 달러 베팅…반도체 초순수 시장 정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