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지난 12월 14일 서울 삼성동 SOOP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레데터 리그 2026 한국 대표 선발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글로벌 무대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1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되는 ‘프레데터 리그 2026’에 참가할 한국 대표팀을 가리는 공식 선발전으로 진행됐다. 앞서 12월 9일 온라인으로 열린 8강전을 통해 BNK 피어엑스, 오산대학교, 국제대학교, KOREA CREATOR가 4강에 진출했으며, 4강전과 결승전은 오프라인 무대에서 치러졌다.

서울 삼성동 SOOP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4강전에서는 오산대학교가 BNK 피어엑스를 2대 1로 제압했고, KOREA CREATOR는 국제대학교를 2대 0으로 꺾으며 결승에 올랐다.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KOREA CREATOR가 오산대학교를 상대로 2대 0 완승을 거두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최종 우승팀인 KOREA CREATOR에게는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프레데터 리그 쉴드 트로피가 수여됐으며, 2026년 1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프레데터 리그 본선 출전권과 항공 및 숙박 혜택이 함께 제공됐다.

대회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프레데터 체험존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존에는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 AI와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8 AI 노트북이 전시돼 방문객들이 직접 제품 성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실제 경기에서는 니트로 XV272U W2 게이밍 모니터와 프레데터 오리온 X 데스크톱이 사용돼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지원했다.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사전 등록 방문객 전원에게 프레데터 게이밍 장패드가 증정됐으며, 모든 경기가 종료된 후에는 럭키드로우 행사가 진행돼 프레데터 XB273K V5 4K UHD Fast IPS 게이밍 모니터를 비롯해 문화상품권, 피규어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또한 게이밍 인플루언서 김된모와 함께하는 팬 사인회와 코스프레 팀의 깜짝 등장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에이서 코리아는 이번 프레데터 리그 2026 한국 대표 선발전이 국내 e스포츠 팬들과 직접 호흡하며 프레데터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글로벌 e스포츠 무대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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