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기업 씨씨오와이가 자체 PB 브랜드 ‘트레모’를 공식 론칭하며 여행·출장 시장 공략에 나섰다. 트레모는 ‘Trend’와 ‘Mobility’를 결합한 이름으로, 업무와 여행, 일상적인 이동이 잦은 현대인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여행 굿즈 브랜드를 목표로 기획됐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단기 출장 증가와 근거리 여행 확대, 미니멀한 짐 꾸리기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가볍고 효율적인 이동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트레모는 이러한 시장 흐름을 반영해 컴팩트한 구조와 가벼운 무게, 빠른 이동에 최적화된 설계를 핵심 콘셉트로 브랜드 라인업을 구성했다.
씨씨오와이의 캐리어 ⓒ 씨씨오와이
트레모의 가장 큰 차별점은 업계에서 기피해 온 화이트 컬러를 과감하게 론칭 컬러로 선택한 점이다. 화이트 캐리어는 스크래치와 오염이 쉽게 드러난다는 이유로 대부분의 브랜드가 출시를 꺼려왔지만, 트레모는 초기 기획 단계부터 화이트를 브랜드 상징 컬러로 채택하며 명확한 차별화 전략을 구축했다. 이 같은 시도 이후 실제로 여러 브랜드에서 화이트 캐리어 출시가 이어지며, 트레모의 색채 전략이 시장 트렌드 형성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번 론칭을 통해 트레모는 18인치 기내용 캐리어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실사용 패턴을 반영한 내부 수납 구조와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 가벼운 이동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후 22인치 확장형 모델을 비롯해 레디백과 여행 편의 액세서리 라인업이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트레모는 단순한 캐리어 브랜드를 넘어 현대인의 이동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지원하는 토탈 솔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품질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을 통해 20대부터 40대까지의 직장인, 프리랜서, 여행 마니아층을 주요 타깃으로 공략할 방침이다.

정다연 씨씨오와이 대표는 “트레모는 이동이 많은 현대인의 일상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브랜드”라며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사용 중심의 기능을 결합해 빠르고 가벼운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여행 굿즈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씨오와이는 누적 매출 250억 원을 달성한 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기업으로,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리빙 제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SNS 기반의 자체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은비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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