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싱글몰트 위스키 ‘기원(Ki One)’이 지난 16일 홍대 인근 서울 라이즈호텔에서 셰프 에드워드 리를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협업 제품 ‘기원 레드 페퍼 캐스크(Ki One Red Pepper Cask)’ 출시를 기념하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원 위스키의 앰버서더‘에드워드 리’가 마스터클래스에서 설명하고 있다/이하 사진=기원 위스키 제공
이번 행사는 브랜드 앰버서더 선정 배경과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개발 과정 소개, 신제품 테이스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SNS를 통해 사전 신청한 소비자 50명이 참석했으며, 에드워드 리 셰프의 팬사인회도 함께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레드 페퍼 캐스크’ 출시 기념 마스터클래스
에드워드 리 셰프는 넷플릭스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통해 한국 식재료를 기반으로 한 창의적인 요리로 주목받은 인물이다. 그는 백악관 국빈 만찬 셰프로 활동했으며, 2025 APEC 정상회의 만찬 총괄 셰프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위스키를 주제로 한 저서 버번 랜드를 출간하는 등 요리와 주류 문화를 아우르는 폭넓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레드 페퍼 캐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 선 소비자들
기원 위스키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지닌 요리 철학과 스토리텔링 역량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공개된 첫 협업 프로젝트 ‘기원 레드 페퍼 캐스크’는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리미티드 콜라보 에디션이다.
기원 X 에드워드 리 에디션: 레드 페퍼 캐스크
이 제품은 국내산 홍고추와 뜨거운 물을 담아 시즈닝한 오크 캐스크에 기원 위스키 원액을 다시 숙성하는 방식으로 완성됐다. 이러한 공법은 전 세계적으로도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기원 위스키는 오랜 시간에 걸친 이중 숙성을 통해 홍고추 특유의 풍미와 함께 바닐라와 과실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설계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해당 콜라보 에디션을 활용해 직접 개발한 칵테일 레시피와 페어링에 어울리는 핑거 푸드를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에드워드 리의 ‘레드 페퍼 캐스크’ 페어링 푸드
에드워드 리 셰프는 한국의 역동적인 사계절이 만들어낸 기원 위스키의 독창적인 풍미에서 켄터키 버번과는 다른 매력과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다며, 한국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가 지닌 서사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기원 위스키의 도정한 대표는 에드워드 리 셰프에 대해 요리를 통해 경계를 허무는 혁신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위스키 작가로서 술에 대한 진지한 탐구 정신을 갖춘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두 문화를 융합해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한 그와 함께 한국 위스키의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 알리는 여정을 시작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원 레드 페퍼 캐스크는 GS리테일의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독점 판매된다. 기원 위스키는 앞으로도 에드워드 리 셰프와 함께 다양한 캠페인과 행사를 전개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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