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가 디지털 하프 프레임 카메라 X half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참여형 캠페인 ‘Life in Half’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지며, 2-in-1 촬영 기능과 필름 감성을 바탕으로 유저들의 일상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지난 6월 출시된 X half는 240g의 초경량 콤팩트 바디에 필름 카메라의 클래식한 외형과 조작 방식을 결합한 제품이다. 디지털 카메라이면서도 필름 사진 특유의 질감과 촬영 경험을 구현한 점이 특징으로, 한 프레임 안에 두 장의 사진 또는 동영상을 담을 수 있는 2-in-1 기능을 지원한다. 여기에 최근 디지털 카메라에서는 보기 드문 필름 와인딩 레버를 탑재해 촬영 행위 자체의 아날로그적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특히 ‘필름 카메라 모드’에서는 필름 시뮬레이션과 촬영 매수를 설정하면 한 롤을 모두 촬영할 때까지 결과물을 확인할 수 없어, 촬영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하도록 설계됐다. 이는 필름 카메라의 경험을 디지털 환경에서 재현하려는 X half의 기획 의도를 잘 보여주는 요소로 평가된다.
X half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X half로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을 후지필름 공식 계정 태그와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X half를 보유하지 않은 소비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하우스 오브 포토그래피 서울, 파티클, 에비뉴엘점 등 총 3곳의 직영점에서 무료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후지필름 코리아는 참가자들이 X half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시상 부문을 네 가지로 구성했다. ‘Best 2 in 1’은 사진과 사진, 사진과 영상, 영상과 영상 등 2-in-1 기능을 활용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Best Film’은 필름 시뮬레이션과 필름 카메라 모드, 필터 등을 통해 X half 특유의 감성을 잘 표현한 작품을 선정한다. ‘Best X half’ 부문은 카메라 자체를 주 피사체로 하거나 X half와 함께한 인물을 감각적으로 연출한 컷을 대상으로 하며, 이 부문은 기종과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Life in Half’ 부문은 별도의 주제나 콘셉트 없이 X half로 촬영한 작품이라면 모두 응모 가능하다.
시상은 부문별로 차등 진행된다. ‘Best 2 in 1’, ‘Best Film’, ‘Best X half’ 부문에서는 각 3명씩 총 9명에게 2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Life in Half’ 부문에서는 10명을 선정해 인스탁스 미니 링크 3와 필름 2팩을 증정한다. 당선자는 2026년 3월 10일 후지필름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X half는 디지털의 편리함과 필름 카메라가 주는 조작의 즐거움이 공존하는 제품”이라며 “하나의 프레임 안에 서로 다른 순간과 시선을 담아내는 X half를 통해 필름 감성의 깊은 매력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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