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이 2025년 하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모니터 부문에 선정되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크로스오버존은 그동안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성능을 앞세워 다나와 가격비교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이어왔으며, 이러한 소비자 선택이 이번 히트브랜드 선정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수상 트로피를 손에 든 ㈜크로스오버존 이영수 대표(우측)과 다나와 하우성 대표(좌측) / 출처: 다나와
다나와 히트브랜드는 국내 최대 가격비교 플랫폼 다나와가 하반기 클릭 수와 판매량, 소비자 관심도, 브랜드 인지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분석해 각 분야별로 가장 주목받은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다. 크로스오버존은 특히 게이밍 모니터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2025년 하반기 히트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크로스오버 미켈란 32WQ290TM Fast-IPS 게이밍 400 TYPE-C PD90 멀티스탠드’로, 32인치 대화면에 2560×1440 해상도의 QHD 패널과 최대 18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Fast IPS 광시야각 패널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과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구현하며, 게이밍 환경은 물론 영상 감상과 작업용으로도 높은 활용도를 갖췄다.

제품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는 90W 출력의 USB 타입C PD 충전 기능이 꼽힌다. 타입C 단자 하나로 영상과 음성 전송은 물론 노트북 충전까지 동시에 가능해,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병행 사용하는 사용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여기에 최대 400cd 밝기를 지원해 기존 300cd 수준의 제품보다 한층 밝고 또렷한 화면을 제공한다.
확장성 또한 강점이다. HDMI 2.0 단자 2개, DP 1.4 단자 1개, USB 타입C 단자를 기본으로 탑재했으며, 3W 스피커를 내장해 별도 스피커 없이도 PC, 노트북, 셋톱박스 등 다양한 기기와 손쉽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USB-A와 USB-B 단자를 통한 USB 허브 기능도 제공해 주변기기 활용성을 높였다.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은 편의 사양도 눈에 띈다. 화면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멀티스탠드를 기본 제공하며, 리모컨을 통해 OSD 설정을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게이밍 감성을 살린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블랙 컬러 마감은 공간을 한층 세련된 분위기로 완성해 준다.
게이밍 성능 측면에서는 AMD 프리싱크와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기술을 지원해 화면 찢어짐과 끊김을 최소화했으며, HDR 기능을 통해 보다 사실적인 색감과 명암 표현을 구현한다. 색 재현력 역시 DCI-P3 90%, sRGB 127%, AdobeRGB 87%를 지원하고, 10억 7천만 컬러 표현이 가능해 게임은 물론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이영수 크로스오버존 대표는 “이번 결과는 모두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가성비 높고 뛰어난 품질의 모니터를 선보이고, 최고의 사후서비스로 소비자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김종혁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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