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CATL, 리튬 대안 ‘나트륨이온 배터리’에 주목... 2026년 대량 배치 예고

2025.12.29. 14:20:20
조회 수
175
8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CATL이 2026년을 기점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출처: CATL)  CATL이 2026년을 기점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출처: CATL)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세계 최대 배터리 제조사 CATL이 2026년을 기점으로 나트륨이온 배터리 기술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본격적으로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난 28일, CATL은 중국 푸젠성 닝더에서 열린 협력사 컨퍼런스를 통해 2026년부터 배터리 교환 시스템을 비롯해 승용차, 상용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영역에 나트륨이온 배터리를 대규모로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CATL은 지난 4월, 나트륨이온 배터리 브랜드 ‘낙스트라(Naxtra)’를 공개하고, 나트륨이온 배터리의 대량 생산에 돌입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영하 40도에서 영상 70도에 이르는 넓은 작동 범위를 지원하며, 승용차용 배터리 형태와 대형 트럭을 위한 24V 통합 배터리 솔루션으로 제공된다. 이는 CATL이 처음으로 선보인 상업 지향형 나트륨이온 배터리 라인업이다.

CATL은 지난 9월, 차세대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승용차 기준 1회 충전 시 500km 이상의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지원하며, 2026년 양산 일정에 맞춰 대량 생산 준비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배터리는 최대 175Wh/kg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고 중국의 최신 전기차 구동 배터리 국가 안전 기준을 통과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대규모 공급은 고객사 신차 출시 일정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CATL 배터리는 최대 175Wh/kg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고 중국의 최신 전기차 구동 배터리 국가 안전 기준을 통과했다(출처: CATL) CATL 배터리는 최대 175Wh/kg의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고 중국의 최신 전기차 구동 배터리 국가 안전 기준을 통과했다(출처: CATL)

특히 CATL의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중국 전기차용 배터리 국가표준인 ‘GB 38031-2025’를 충족한 최초의 나트륨이온 배터리로 알려졌다. 이 기준은 2026년 중반 시행 예정으로, 열 안정성, 기계적 충격 내구성, 급속 충전 반복 성능 등에서 한층 강화된 안전 요건을 담고 있다. 제3자 시험 결과, CATL의 나트륨이온 셀과 배터리 팩은 해당 기준의 모든 안전 시험을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CATL은 나트륨이온 배터리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 대비 안전성이 높고, 저온 환경에서 성능 저하가 적다는 점을 주요 강점으로 강조하고 있다. 회사는 이러한 특성이 혹한 지역에서의 전기차 운용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리튬 자원 의존도를 낮추고, 탄소 배출 저감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는 평가다.

한편 나트륨이온 배터리 개발은 중국의 에너지 저장 및 신에너지차 전략과 맞물려 정책·산업 차원의 지원 속에서 진행돼 왔다. CATL의 2026년 대규모 도입 계획은 대체 배터리 상용화를 확대하려는 중국 배터리 산업 전반의 흐름과도 궤를 같이한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 오토헤럴드(http://www.autoherald.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1월 5일 AI 뉴스 브리핑] 엘솔루, 국내 최초 GS 인증 AI 번역기 출시 외 AI matters
MSI, 1월 PC 부품 사용기 이벤트 ‘Shout Out for MSI’ 진행 다나와
조텍, 24시간 휴일 없는 답변으로 소비자 편의성 높이는 AI 챗봇 서비스 본격 도입 다나와
다나와, 12월 PC부품 거래액 급증... “D램발 가격 상승에 SSD·RAM 수요 집중” 다나와
겨울 신발, 이제는 ‘따뜻함’보다 ‘균형’… 체온 조절 기술이 갈랐다 뉴스탭
지평막걸리, 퍼스트브랜드 대상 7년 연속 1위…만족도 ‘독보적’ 뉴스탭
주말·심야에도 답한다…조텍코리아 AI 챗봇 서비스 본격 가동 뉴스탭
생성형 AI 시대, 스토리지가 기업 경쟁력 가른다 뉴스탭
중고차 사고팔 때 가장 먼저 떠올린 곳, 소비자가 선택한 1위 플랫폼은? 뉴스탭
MSI, 화이트 통합 플랫폼 ‘PRO MAX’ 공개…하이엔드 PC 기준 새로 쓴다 뉴스탭
KFC 닭껍질튀김, 1,900원으로 돌아왔다…가성비 사이드의 귀환 뉴스탭
대한민국 여행객 선택은 상하이, 외국인은 청주…아고다 ‘뉴 호라이즌’ 발표 뉴스탭
벨킨, CES 2026서 Qi2 기반 고출력 충전·무선 연결 솔루션 대거 공개 뉴스탭
MSI, CES 2026서 EZ DIY 앞세워 차세대 PC 빌딩 생태계 공개 뉴스탭
마이딜, CES 2026서 기업금융 자산 최적화 설루션 '핀태그' 선봬 [SBA CES] IT동아
비즈큐어, CES 2026서 디스플레이 공정 혁신 이끌 ‘자외선 차단 점착제’ 공개 [SBA CES] IT동아
마디, CES 2026에서 생성형 AI 기반 '임상시험 디지털 트윈' 기술 공개 [SBA CES] IT동아
솔리브벤처스 "4D 스마트 토이 테라토이, 영유아 교육 발전" [SBA CES] IT동아
비욘드메디슨 "CES 2026에서 턱관절 치료 신기원 연다" [SBA CES] IT동아
AI 평가의 역설... 기술 발전 아닌 '관심 끌기' 경쟁으로 변질됐다 AI matters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