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가 연말연시를 맞아 국내 취약계층 아동과 난치병 환아들을 돕기 위해 총 1억 3천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이번 기부금은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과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들어주는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에 각각 6,500만 원씩 전달되어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초록우산에 기탁된 후원금은 전국 취약계층 가정의 아동 약 160명을 대상으로 사용된다. 고물가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난방비 부담이 큰 아동들에게 1인당 4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 이는 경제적 어려움이 아동의 건강과 생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메이크어위시 코리아를 통해서는 투병 중인 난치병 아동들의 정서적 지원에 집중한다. 아동 3명의 간절한 소원을 실현해 삶의 희망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병동에 입원 중인 환아 약 400명을 대상으로 연말 선물과 메디컬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기 입원으로 지친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선사하려는 목적이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후원이 연말연시를 보내는 아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포르쉐코리아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기여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덧붙였다.
포르쉐코리아는 그동안 초록우산, 메이크어위시 코리아와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해 왔다. 아동의 재능 발굴을 돕는 포르쉐 드림업과 실내 체육 공간을 조성하는 포르쉐 드림 플레이그라운드가 대표적이다. 앞으로도 미래 세대인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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