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주요 모델에 대한 할부 상품을 신설하고 전기차 자체 보조금 지원을 연장하는 등 1월 구매 고객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연초 전기차 보조금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중형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1월 할부 구매 시 3년 기준 3.3%, 5년 기준 3.9%의 저금리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일반 구매 시 가솔린 모델 190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 90만 원의 특별 혜택이 주어지며 생산 월별 추가 할인과 재구매 혜택 등을 모두 합산하면 가솔린 모델 기준 최대 42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는 1.6 GTe 모델을 대상으로 1.99%의 저리 정액불 할부 상품을 새롭게 도입했다. 할부 기간 및 금액 조건 충족 시 50만 원의 특별 혜택과 생산 월별 할인 등을 포함해 최대 270만 원까지 지원 규모를 넓혔다.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은 정부 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은 연초 상황을 고려해 자체 보조금 지원을 이어간다. 르노코리아는 국비와 지자체 보조금 평균치인 800만 원을 직접 지원하며 고객 선택에 따라 보조금 대신 6년 무이자 정액불 할부 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세닉 E-Tech는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며 유럽 올해의 차 수상 등을 통해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한다.
르노코리아는 이번 신년 프로모션을 통해 주력 SUV 라인업의 판매 동력을 확보하고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점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상세한 혜택 내용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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