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수원삼성블루윙즈와의 파트너십을 2026년에도 이어간다. 도이치 모터스는 수원삼성블루윙즈의 제11대 감독으로 취임한 이정효 감독에게 BMW X5 40i M Sport 모델을 후원하며, 팀의 2026년 K리그1 승격 도전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2일 수원에 위치한 도이치오토월드 내 차란차 스튜디오에서는 이정효 감독의 공식 취임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2019년부터 이어져 온 도이치 모터스와 수원삼성블루윙즈의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신임 감독 취임식과 함께 차량 후원 전달식이 동시에 진행됐다. 취임식을 도이치 모터스의 핵심 거점에서 개최함으로써 양측의 긴밀한 협력 관계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도이치 모터스는 이정효 감독의 재임 기간 동안 BMW X5 40i M Sport 모델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BMW X5는 현행 4세대 모델로, BMW의 대표적인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이자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도 높은 판매 성과를 기록하고 있는 주력 모델이다. 특히 이정효 감독에게 전달된 BMW X5 40i M Sport는 2023년 부분 변경을 통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으며,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강화했다. 최고출력 381마력, 최대토크 55.1kg·m의 성능을 발휘해 강력한 주행 능력과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이치 모터스는 이번 차량 후원을 통해 이정효 감독의 원활한 현장 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수원삼성블루윙즈가 목표로 하는 2026년 K리그1 승격 도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구단 측은 신임 감독 체제 출범과 함께 시즌 준비에 본격 돌입한 상태다.
수원삼성블루윙즈 관계자는 이정효 감독이 부임 직후부터 2026년 시즌을 대비한 준비에 착수했으며, K리그1 승격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선수 구성과 전력 강화를 포함한 전반적인 팀 운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혁민 도이치 모터스 대표이사는 수원삼성블루윙즈와 7년째 이어오고 있는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2026년 이정효 감독과 함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이치 모터스는 다양한 스포츠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BMW의 프리미엄 가치와 브랜드 철학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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