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2025년 한해 동안 총 8만 8,04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7.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르노코리아 제공)
[오토헤럴드 김훈기 기자] 르노코리아 2025년 한해 동안 국내 5만 2,271대, 해외 3만 5,773대 등 총 8만 8,044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17.7% 감소한 실적을 기록했다.
5일,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판매는 총 5만 2,271대로 전년 대비 31.3% 증가했다.
브랜드 간판급 SUV 성장한 그랑 콜레오스는 한해 동안 4만 877대 판매 되며 전년 대비 85.5%의 놀라운 증가세를 기록해 사실상 실적을 견인했다. 이어 아르카나는 5,562대 판매로 뒤를 잇고 QM6(4,480대), 세닉(642대) 등 판매도 눈에 띄었다.
같은 기간 해외 판매는 3만 5773대를 기록해 전년(6만 7,123대) 대비 46.7%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아르카나와 QM6가 각각 2만 7,065대, 316대 수출되고 그랑 콜레오스가 새롭게 7,312대 팔렸으나 전년 실적을 따라잡는데는 실패했다.
르노코리아 지난해 해외 판매는 3만 5773대를 기록해 전년(6만 7,123대) 대비 46.7%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수출 실적은 그랑 콜레오스, 폴스타 4 등 신규 모델 수출이 아직 초기 단계인 상황에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0만 대 이상의 해외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수출을 이끌어온 아르카나의 수출 물량이 자연스럽게 감소하며 전년 대비 줄어든 결과로 풀이됐다.
한편 회사 측은 신규 수출 모델들의 해외 시장 판매가 본격화 되는 올해는 수출 실적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훈기 기자/hoon14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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