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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내 완성차 5사 판매실적 종합 - 글로벌 793만대 기록

글로벌오토뉴스
2026.01.06. 13: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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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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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국내 완성차 5사의 글로벌 판매가 793만 4,872대를 기록했다. 관세 리스크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라는 대외 변수 속에서도 SUV와 친환경차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판매를 견인했다는 평가다.

현대차 413만 8,180대, 기아 313만 5,803대, GM 46만 2,310대, KG모빌리티 11만 535대, 르노코리아 8만 8,044대를 합친 5사 글로벌 판매는 793만 4,872대로 집계됐다. 현대차그룹 2사가 727만 3,983대를 기록하며 전체의 91.7%를 점유했고, 중견 3사는 합산 66만 889대로 8.3%에 그쳤다.

국내 판매만 따로 보면 현대차 71만 2,954대, 기아 54만 5,776대, GM 1만 5,094대, KG모빌리티 4만 249대, 르노코리아 5만 2,271대 등 총 136만 6,344대로 집계됐다. 현대차그룹이 국내 시장의 92.1%를 장악하며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기아 쏘렌토가 2002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고, 글로벌로는 기아 스포티지가 56만 9,688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는 소비자들이 공간 활용성과 높은 착좌 포지션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뚜렷해졌음을 보여준다.

친환경차 판매 확대도 두드러졌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9 출시를 통해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했고, 기아는 유럽에서 볼륨 EV 중심의 시장지배력을 확대했다.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수요가 급증하며 양사 모두 하이브리드 중심 판매 전략이 주효했다. 르노코리아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가 전체 판매의 86.5%를 차지한 것은 하이브리드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반면 중견 3사의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GM은 전체 판매의 96.7%가 수출로 채워지며 국내 입지가 사실상 소멸했고, KG모빌리티는 수출 증가에도 전체 11만대 수준에 머물렀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하나에 의존하는 극심한 편중 구조를 보였다.



쏘렌토 10만대 돌파로 국내 1위... 글로벌은 스포티지 57만대
2025년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기아 쏘렌토다. 쏘렌토는 2002년 출시 이후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중형 SUV 세그먼트에서 가족 중심 소비자들의 선택을 집중적으로 받은 결과다.

글로벌 판매에서는 기아 스포티지가 56만 9,688대로 1위를 차지했다. 셀토스가 29만 9,766대로 2위, 쏘렌토가 26만 4,673대로 3위에 올랐다. GM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30만 8,764대로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수출 중심 모델의 강세를 보여줬다.


현대차 - 글로벌 414만대로 고부가 믹스 개선
현대차는 2025년 국내 71만 2,954대, 해외 342만 5,226대 등 글로벌 413만 8,180대를 판매했다. 국내는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해외는 0.3% 감소했다.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아이오닉 9 등 신차 효과가 판매를 견인했다.

국내 판매를 세부적으로 보면 세단 20만 8,626대, RV 26만 3,987대, 상용차 12만 1,946대, 제네시스 11만 8,395대가 팔렸다. 세단은 그랜저 7만 1,775대, 쏘나타 5만 2,435대, 아반떼 7만 9,335대 등이 판매됐다. RV는 팰리세이드 6만 909대, 싼타페 5만 7,889대, 투싼 5만 3,901대, 코나 3만 2,738대, 캐스퍼 1만 8,269대 등이 팔렸다.
상용차는 포터 5만 6,538대와 스타리아 3만 7,030대 등을 합한 소형 상용차가 9만 5,147대 판매됐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 상용차는 2만 6,799대가 판매됐다. 제네시스는 G80 4만 1,291대, GV80 3만 2,396대, GV70 3만 4,710대 등 총 11만 8,395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관세 부담 등 비우호적 환경에도 고부가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에 성공했다.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친환경차 라인업 강화를 통해 입지를 다졌다. 2026년에는 친환경 파워트레인 신차 출시, 신규 생산 거점 가동,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 대응을 통해 국내 70만대, 해외 345만 8,300대 등 총 415만 8,300대 판매를 목표로 제시했다.



기아 - 사상 최대 314만대로 신기록 경신
기아는 2025년 국내 54만 5,776대, 해외 258만 4,238대, 특수 5,789대 등 글로벌 313만 5,803대를 판매하며 1962년 자동차 사업 개시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2% 증가한 수치로, 기존 최대 판매 기록인 2024년 308만 9,300대를 경신했다.

국내에서는 쏘렌토가 10만대를 돌파하며 2002년 출시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쏘렌토 다음으로 카니발(7만 8,218대), 스포티지(7만 4,517대)가 많이 팔렸다. 승용 모델은 레이 4만 8,654대, K5 3만 6,598대, K8 2만 8,154대 등 총 13만 9,394대가 판매됐다.

RV는 셀토스 5만 5,917대, EV3 2만 1,212대, 니로 1만 3,600대 등을 포함해 36만 5,105대가 팔렸다. 상용은 봉고Ⅲ 3만 6,030대, PV5와 버스를 합쳐 4만 1,277대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스포티지(56만 9,688대), 셀토스(29만 9,766대), 쏘렌토(26만 4,673대)가 판매를 주도했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 49만 5,171대, 셀토스 24만 3,849대, K3/K4 21만 8,349대 순으로 많이 팔렸다.

기아는 미국에서 하이브리드 중심 성장, 유럽에서 볼륨 EV 중심 확대 전략이 주효했다고 밝혔다. 관세 영향 등 비우호적인 산업환경에도 각 시장 특성에 맞춘 파워트레인 전략이 글로벌 성장의 핵심이었다는 설명이다. 2026년에는 EV 판매 및 생산 확대, PBV 공장 본격 가동, HEV 라인업 강화, 해외 신시장 집중 공략을 통해 국내 56만 5,000대, 해외 277만 5,000대, 특수 1만대 등 글로벌 335만대 판매를 목표로 삼았다.



GM - 수출 편중 심화, 글로벌 46만대 중 내수 1.5만대
GM 한국사업장은 2025년 국내 1만 5,094대, 수출 44만 7,216대 등 총 46만 2,310대를 판매했다. 전체 판매의 96.7%가 수출로 채워지며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는 사실상 소멸 단계에 접어들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30만 8,764대(내수 1만 2,109대, 수출 29만 6,655대), 트레일블레이저가 15만 3,070대(내수 2,509대, 수출 15만 561대) 판매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전년 대비 0.3% 증가한 29만 6,655대의 해외 판매를 기록했고, 2025년 1~11월 국내 승용차 누적 수출 1위를 차지했다.

12월에는 총 5만 2,500대를 판매하며 2025년 3~6월과 11월에 이어 여섯 번째로 월 4만대 이상의 실적을 달성했다. 12월 해외 판매는 5만 1,358대로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3만 2,838대로 2025년 5월 이후 월간 기준 최대 해외 판매량을 기록했다. 트레일블레이저도 12월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3.3% 증가한 1만 8,520대가 판매되며 2024년 12월 이후 월간 기준 최대 해외 판매량을 기록했다.

GM은 멀티 브랜드 전략을 통해 2026년 GMC와 뷰익 모델을 국내에 선보이고 전국 380개 이상의 협력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지만, 수출 중심 생산기지로서의 정체성이 더욱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KG모빌리티 - 수출 12.7% 급증, 글로벌 11만대 돌파
KG모빌리티는 2025년 국내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를 판매했다. 전년(10만 9,424대) 대비 1% 증가한 수치다. 수출은 전년(6만 2,378대) 대비 12.7% 대폭 증가하며 10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무쏘 스포츠, 토레스 하이브리드, 티볼리, 무쏘 EV 등이 판매를 이끌었다. 무쏘 EV와 토레스 하이브리드, 액티언 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출시와 강남·부산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 등 고객 브랜드 체험 공간 확대가 주효했다.

수출 물량은 유럽과 중남미 신제품 론칭 확대, 페루·인도네시아·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성과를 냈다. 독일과 호주, 우크라이나 등으로의 판매가 증가했다.

12월에는 내수 2,659대, 수출 7,000대 등 총 9,659대를 판매하며 2025년 월 최대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7.7% 증가한 수치다. 12월 차종별로는 무쏘 스포츠(1,882대)와 토레스 하이브리드(1,012대), 티볼리(836대), 무쏘 EV(706대) 등이 판매 증가세를 이끌었다.

2026년에는 신형 무쏘 출시로 공격적인 시장 대응에 나선다. 신형 무쏘는 국내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인 무쏘 스포츠(2002)의 헤리티지를 계승해 선보이는 오리지널 스타일 픽업으로,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춰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 - 그랑 콜레오스 의존도 78%, 글로벌 8.8만대
르노코리아는 2025년 국내 5만 2,271대, 수출 3만 5,773대 등 총 8만 8,044대를 판매했다. 중견 3사 중 가장 적은 판매량이지만 국내에서는 5만대를 넘기며 의미 있는 존재감을 유지했다.

그랑 콜레오스가 4만 877대로 전체 내수의 78%를 차지하며 원맨쇼를 펼쳤다. 특히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이 3만 5,352대로 그랑 콜레오스 판매의 86.5%를 점하며 하이브리드 시장의 폭발적 성장을 보여줬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는 직병렬 듀얼 모터 구동 시스템으로 245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15.7km/L의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아르카나는 연간 5,562대가 판매됐고, 그 중 1.6 GTe가 4,613대로 83%를 차지했다. 아르카나 1.6 GTe는 검증받은 1.6L 가솔린 엔진과 엑스트로닉 무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13.6km/L의 효율적인 연비와 부드러운 주행 감성을 선사한다. 세닉 E-Tech는 12월 517대가 팔렸다. 세닉 E-Tech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모델로 LG에너지솔루션의 87kWh 고성능 NCM 배터리를 적용해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460km 주행이 가능하다.

12월 수출 실적에는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370대 및 아르카나 832대와 함께 폴스타의 전기 퍼포먼스 SUV 폴스타 4의 북미 수출 물량 776대도 포함됐다. 2025년 연간 수출은 아르카나의 자연 감소로 전년 대비 줄었지만, 신규 수출 모델들의 해외 시장 판매가 본격화되는 2026년에는 개선이 전망된다.



2026년 전망 - 전동화와 신시장 공략 가속화
2026년 국내 완성차 5사는 전동화 확대와 해외 생산 거점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현대차는 글로벌 415만 8,300대(국내 70만대, 해외 345만 8,300대), 기아는 335만대(국내 56만 5,000대, 해외 277만 5,000대, 특수 1만대)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 두 회사 모두 친환경 파워트레인 신차 출시와 신규 생산 거점 가동을 통해 전동화 리더십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텔루라이드와 셀토스 등 핵심 SUV 차종에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확대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현대차는 권역별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며 수익성 중심의 사업운영을 추진한다.

중견 3사는 각자의 생존 전략을 모색 중이다. KG모빌리티는 신형 무쏘와 다양한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로 공격적인 내수 시장 대응과 해외 시장 공략 강화에 나선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와 폴스타 4 등 신규 수출 모델의 본격 판매를 기대하고 있다. GM은 GMC와 뷰익 브랜드 도입으로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서지만, 내수 회복보다는 수출 거점 역할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중국 전기차 업체들의 글로벌 확장,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간 파워트레인 선택 갈림길 등 대외 변수가 많아 실제 성과는 유동적이다. 현대차그룹은 750만대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관세 부담과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고부가 차종 중심의 판매 믹스 개선과 수익성 확보가 2026년 국내 완성차 업계의 핵심 과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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