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가 2026년 새해 1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금융 혜택과 할인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요 차종의 상품성과 고객의 구매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실질적인 혜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물가 시대에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무이자 할부와 대규모 현금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새해 첫 차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선택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가장 인기가 높은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선수금 50%를 납입할 경우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콤보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30만 원의 현금 지원과 함께 4.0~4.4%의 저리 할부 이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생산 시기에 따라 최대 30만 원의 유류비가 추가로 지급되어 실질적인 혜택 폭을 넓혔다. 트레일블레이저 역시 콤보 프로그램을 통해 현금 지원과 저리 할부를 제공하며, 특정 재고 차량에 대해서는 30만 원의 유류비를 지원해 구매 문턱을 낮췄다.
정통 픽업트럭 콜로라도와 GMC 시에라는 역대급 할인 규모를 선보인다. 2024년형 콜로라도는 일시불 구매 시 800만 원을 즉시 할인해주며, 콤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최대 1,000만 원까지 혜택이 늘어난다. 프리미엄 픽업트럭 시에라 또한 2025년형 모델 기준 콤보 프로그램 선택 시 300만 원 할인과 저리 할부를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다. 특히 시에라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유류비를 차등 지원하며, 기존 픽업트럭 보유 고객이나 사업자 고객에게는 각각 100만 원의 추가 할인을 제공해 픽업트럭 시장 점유율 확대를 노린다.
이 외에도 쉐보레는 기존 고객을 위한 충성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차량 재구매 횟수에 따라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구매 시 최대 50만 원의 로열티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전시 기간이 30일 이상인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의 1%를 감면해주며, 부평 및 창원 홍보관 전시차는 1%를 추가해 총 2%의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쉐보레는 전국 380여 개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GM 본사 인증 기술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사후 서비스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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