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BYD가 2025년 중국 내 1위 자리를 확고히 하며 총 460만 대를 판매해 업계 선두에 올랐다. 이 중 배터리 전기차 판매는 전 세계적으로 225만 7천 대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27.9% 증가했으며, 아시아, 유럽, 라틴 아메리카 등 중국 외 시장에서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배터리 전기차 판매는 2024년 대비 감소한 165만 5천 대의 전기차와 163만 6천 대를 판매한 테슬라의 판매량을 처음으로 초과 달성하며, BYD와 주요 미국 경쟁사 간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음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BYD에 이어 상하이자동차 도매 판매에서 전년 대비 12.43% 증가한 451만 대, 최종 사용자 인도 대수 467만 대로 2위를 차지했다. SAIC의 신에너지차 판매는 롱위, MG, IM 모터스 등 자체 브랜드가 전체 판매량의 65%를 차지하며 전년 대비 5%포인트 증가한 164만 3천 대의 신기록을 세웠다.
제일자동차그룹(FAW)은 330만 대 판매로 3위를 차지하며 3.2% 증가했다., FAW-폭스바겐(158만 대), FAW-토요타(80만 대 이상) 등 합작 투자 판매가 여전히 판매를 주도했다.
한편, 신에너지차 스타트업 중에서는 리프모터가 전년 대비 103% 증가한 59만 6,600대 판매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를 이어 화웨이와 여러 자동차 제조사가 연합한 하모니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얼라이언스(HIMA)가 58만 9,100대를 생산했다. 현재 HIMA의 포트폴리오는 아이토, 럭시드,스텔라토, 마에스트로, 샹제 등 다섯 개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샤오펑은 스타트업 중 3위를 기록하며 42만 9,000대를 생산했다.
2024년 스타트업 중 판매 부문 챔피언이었던 리오토는 2025년에 유일하게 감소세를 보인 주요 신에너지 스타트업으로 기록되었다. 전년 대비 18.8% 감소한 40만 6,343대를 인도했다. 다만 누계 인도 대수는 154만 대를 넘어 중국 신에너지차 스타트업 브랜드 최초로 150만 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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