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혼다 모빌리티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두 번째 전기차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SUV와 유사한 형태를 띠며 넓은 실내 공간 갖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 2028년 이후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형 프로토타입은 차체 상단에 라이다를 설치했으며, 보조 AI 및 소프트웨어는 첫 모델 아필라 1'과 동일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아필라1의 프로토타입 생산은 미국 오하이오 혼다 공장에서 시작되었으며, 미국 내 판매는 캘리포니아에 이어 애리조나로 확대될 예정이다.
그러나 소니 혼다 모빌리티는 현재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 및 일본의 전기차 판매 상황과 관세 영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첫 모델 아필라 1의 인도 시점을 연기할 것이라고 공식화했다. 미국 시장 인도는 2026년 중반에서 2026년 이내로 연장됐다. 일본 시장은 2027년 상반기로 변경되었다.
납기 지연은 기술적인 문제가 아닌 시장 상황을 근거로 한 판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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