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티넨탈의 산하 브랜드 제너럴타이어가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소비자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기존 콘티넨탈타이어 제품군에 한정해 운영하던 무상보증 플랜을 제너럴타이어 브랜드까지 확대 적용함으로써, 타이어 손상 발생 시 별도 비용 없이 제품을 교체해 주는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무상보증 혜택은 전용 플랫폼인 마이콘티넨탈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마이콘티넨탈은 콘티넨탈타이어와 제너럴타이어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 플랫폼으로 타이어 정품 등록과 보장 서비스를 통합 관리한다. 고객은 앱에 등록된 전국 260여 개의 공식 인증 대리점에서 구매한 제품을 정품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2본 이상 등록할 경우 무상보증 플랜에 자동 가입된다.
보상 기준은 구매일로부터 6개월 이내 또는 주행거리 10,000km 이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해당 기간 내 타이어 손상이 발생해 앱으로 접수하면 등록된 타이어 2본당 1본에 대해 1:1 보상을 지원한다. 제너럴타이어 사용자는 콘티넨탈의 관리 서비스를 동일하게 경험하며 갑작스러운 사고에 따른 교체 비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콘티넨탈타이어코리아 교체용 타이어 부문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많은 고객이 안심하고 제너럴타이어를 이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제너럴타이어는 1915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설립되어 1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다. 1987년 콘티넨탈에 인수된 이후 기술력을 보강했으며, 2019년 한국 시장 진출 이후 내구성과 마일리지 성능을 인정받고 있다. 서비스 관련 상세 내용은 콘티넨탈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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