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e스포츠 대회 아시아 퍼시픽 프레데터 리그 2026 그랜드 파이널을 오는 1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발로란트 종목 한국 대표로 IAM 팀이 출전해 아시아 퍼시픽 최강 자리를 놓고 경쟁을 펼친다.
IAM 팀은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열린 프레데터 리그 2026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치열한 경쟁 끝에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해당 우승을 통해 상금과 함께 아시아 퍼시픽 파이널 출전권을 확보했으며, 한국 e스포츠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입증할 기회를 얻게 됐다.

IAM 팀은 1월 5일 인도에 입국해 현지 적응과 사전 준비를 마친 뒤 1월 8일부터 진행되는 그룹 스테이지를 통해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그룹 스테이지는 현지 시간 기준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필요 시 오후 6시에 타이브레이커 경기가 추가로 치러질 예정이다.
치열한 그룹 스테이지를 통과한 팀들은 1월 10일 오전 8시와 오전 11시 30분에 각각 열리는 준결승에서 맞붙는다. 결승 진출 팀은 같은 날 오후 3시에 열리는 결승전에서 아시아 퍼시픽 최강 자리를 두고 최종 승부를 벌이게 된다. 모든 경기가 종료된 이후에는 오후 7시 25분부터 시상식이 진행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IAM 팀의 경기는 SOOP 에이서 코리아 방송국과 유튜브 에이서 코리아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아시아 태평양 14개 지역 대표팀이 참가하는 이번 그랜드 파이널은 인도 뉴델리 프라가티 마이단에 위치한 바라트 만다팜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대회 기간 동안 발로란트와 도타2 결승 경기를 중심으로 e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프레데터 및 니트로 게이밍 체험존을 비롯해 미니 e스포츠 챌린지 부스, 스킬 기반 게임 코너, 포토 및 크리에이터 존이 마련된다. 또한 에이서의 최신 AI 기반 게이밍 노트북과 데스크톱, 게이밍 기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제품 데모 공간도 운영돼 게이머는 물론 일반 관람객과 학생, 미디어, 인플루언서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에이서 아시아 태평양 총괄 사장 앤드류 호우는 프레데터 리그가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e스포츠 인재와 팬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에이서의 대표적인 e스포츠 플랫폼이라며, 한국 대표 IAM 팀이 글로벌 파이널 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서는 앞으로도 차세대 게이머들을 위한 기술과 무대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이서 인도 법인 사장 겸 대표이사 하리쉬 콜리는 아시아 퍼시픽 파이널을 인도에서 개최하는 것은 지역 e스포츠 성장의 상징적인 이정표라며, 한국을 포함한 각국 대표팀의 수준 높은 경기가 글로벌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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