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분기까지 미국에서는 세액공제를 서둘러 확보하려는 구매자 덕분에 43만 8,000대 이상의 전기차가 판매됐다. GM이 테슬라에 이어 미국 시장 2위를 차지했으며, 2025년에 전년 대비 48% 증가한 16만 9,887대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이는 포드 8만 4,113대 판매량의 두 배 이상이다.
테슬라를 제외한 모델별 판매대수는 쉐보레 이쿼녹스EV가 5만 7,945대로 100.7% 증가했다. 이어서 머스탱 마하-E가 0.2% 감소한 5만 1,620대, 현대 아이오닉5가 6% 증가한 4만 7,039대, 혼다 프롤로그가 18.7% 증가한 3만 9,194대, 포드 F-150라이트닝이 18.5% 감소한 3만 7,307대 등이었다.
쉐보레 블레이저 EV는 2만 2,637대, 폭스바겐 ID.4는 2만 2,373대, 아우디 Q6 e-트론은 1만 7,207대가 팔렸다. 현대 아이오닉 6는 1만 ,478대가 판매됐다.
2026년에는 쉐보레 볼트 EV와 닛산 리프 등 3만 달러 이하의 신형 엔트리 레벨 모델들이 재출시되면서 미국 전기차 시장 순위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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