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미국 아이다호 비극적 사고로 테슬라 피소... 오토파일럿 기능 결함 및 안전 왜곡 주장

글로벌오토뉴스
2026.01.09. 14:00:50
조회 수
220
2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2023년 9월 1일 미국 아이다호주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교통사고로 가족 4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테슬라를 상대로 새로운 소송이 제기되었다. 원고 측은 테슬라 모델 X의 오토스티어 및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결함이 차량을 맞은편 트럭과 충돌하게 만든 원인이라고 주장하며, 테슬라가 차량의 안전성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고 비난했다.

사고 당시 2022년형 테슬라 모델 X는 아이다호 주도 33호선의 완만한 커브를 주행하던 중 갑자기 서쪽 방향 차선으로 방향을 틀어 대형 트럭과 정면충돌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제니퍼 블레인과 그녀의 두 딸 데날리(11세), 에밀리(22세), 그리고 사위 재커리 리빗(24세)과 가족의 반려견까지 전원 사망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차량에는 테슬라의 고급 차선 유지 시스템인 오토스티어가 오토파일럿 하에서 활성화되어 있었다. 피해자 가족은 또한 테슬라의 FSD 패키지를 구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의 남편이자 아버지인 네이선 블레인은 테슬라와 CEO 일론 머스크가 자동차의 안전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고소장에는 오토스티어 기능과 차선 이탈 경고, 차선 유지 보조 등 기타 안전 기능이 차량을 차선에 유지하거나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데 결함이 있어 실패했다고 명시되어 있다.

이번 아이다호 소송은 지난해 테슬라가 첫 주요 오토파일럿 재판에서 패소한 이후 이어진 소송 물결 중 가장 최근 사례다. 2025년 8월, 플로리다 배심원단은 오토파일럿 사고에 대해 테슬라가 부분 책임이 있다고 판결하며 원고들에게 2억 4,300만 달러를 배상하도록 판결했다. 이는 테슬라가 이 유형의 재판에서 패소한 첫 사례였다.

이 판결 이후 테슬라는 여러 소송을 재판까지 끌고 가지 않고 합의했는데, 이는 오토파일럿의 한계에 대해 회사가 알고 있던 해로운 정보가 추가로 공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함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된다.

이번 아이다호 사건 역시 기술적 실패뿐만 아니라, 시스템이 오용되도록 유도한 테슬라의 마케팅 전략과 잘못된 안전감 제공을 공격하고 있다. 테슬라는 소송에서는 운전자에게 책임이 있는 레벨2라는 점을 강조해 승소해 왔으나 작년부터 일부 미국 법원의 판결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미송자의 노래, 신규 영웅 '에이르' 더한 대규모 업데이트 게임메카
레메디 신작 '컨트롤 레조넌트' 상세 플레이 정보 공개 (1) 게임메카
전기요금 최대 40% 지원…오텍캐리어, 1등급 냉난방기로 소상공인 부담 던다 뉴스탭
스토케,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레몬 옐로우’ 트립트랩 국내 최초 공개 뉴스탭
대구 수달·83타워 담았다…배럴, 신세계 대구점서 ‘로컬 한정 수모’ 공개 뉴스탭
“누아르에서 오즈까지”…코치, 뉴욕서 2026 가을 컬렉션으로 ‘미국 패션의 미래’ 제시 뉴스탭
“58년 중식 대가가 버거를 만들면?”…맘스터치, 후덕죽 셰프 컬렉션 3월 출격 (1) 뉴스탭
“설 술상도 ‘헬시 플레저’”…당·퓨린 낮춘 맥주부터 오크 숙성 증류주까지 뉴스탭
10승 신화 잇는다…와이드앵글, 2026 시즌 ‘최정예 7인’ 공개 뉴스탭
전기차로 떠나는 프리미엄 쉼…폴스타, 스테이폴리오와 ‘폴스타 스테이’ 론칭 뉴스탭
프랙탈디자인 사면 무선 헤드셋이 공짜? 서린씨앤아이 2월 한정 이벤트 뉴스탭
1만2,500원 안경의 반란…무신사 1위 ‘루키’, 핵심 모델 잇단 품절 뉴스탭
“세계 최초 589nm 고체형 레이저 등장”…레이저옵텍, 혈관치료 판 바꾼다 뉴스탭
세무 시즌 프린터가 경쟁력…토너 비용·출력량이 성패 가른다 뉴스탭
‘근본이즘’ 소비 확산…입학 선물도 이제는 ‘오래 쓰는 의자’가 대세 뉴스탭
서린씨앤아이, 컴퓨존과 G.SKILL DDR5 RGB 메모리 모음전 개최…2월 한 달간 진행 뉴스탭
AMD, 서버 매출 점유율 41.3% ‘사상 최고’…에픽 효과 본격화 뉴스탭
“도심에 스며든 자연”…스노우피크 어패럴 26SS, 뷔와 완성한 감성 아웃도어 뉴스탭
“할머니·손주 손잡고 반값 입장”…레고랜드, 설 연휴 3대 가족 특급 혜택 뉴스탭
설 연휴 게임 몰입감, 장비가 바꾼다…반응·시야·사운드 3박자 갖춘 필수템 뉴스탭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