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기술 기업 톰톰(TomTom)이 1월 5일 폭스바겐 그룹의 자동차 소프트웨어 회사 카리아드가 개발하는 자율주행 시스템의 핵심 부품으로 첨단 톰톰 오비스 맵스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고정밀 지도는 CARIAD 시스템의 주변 환경 인지 능력을 향상시키고 안전이 중요한 자율주행 기능의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율주행용으로 설계된 톰톰 오비스 맵스는 지리, 위치, 맥락, 관련성 등 기본적인 공간적 맥락을 제공하여 카리아드 시스템이 정확하고 최신 위치 정보를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는 능력을 향상 및 확장한다고 덧붙였다. 톰톰의 첨단 지도 기술은 차량 소프트웨어 스택 전반에 걸쳐 추가적인 지도 기반 계층으로서 차량 내 센서와 기존 시스템을 보완하는 역할을 한다.
이 기능은 지능형 속도 보조(ISA)부터 핸즈프리 운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안전이 중요한 자율주행 기능의 향상에 기여하며, 폭스바겐 그룹 브랜드의 미래 모델에서 예측 가능하고 인간과 같은 반응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했다.
톰톰의 AI 기반 실시간 지도 플랫폼은 확장성과 협업을 전제로 구축되었으며, 상세한 차선 형태, 차선 속성, 행동 데이터 등을 생성할 수 있다. 톰톰은 상호운용 가능한 지도가 독립 콘텐츠 제작자들에게도 혜택을 주어 모든 도로 등급에서 분 단위 업데이트를 보장한다고 밝혔다.
톰톰의 다중 출처 지도 제작 방식은 고정밀 자동차 센서의 관측 데이터, 차량 측정값, 항공 데이터를 통합한다. 이를 통해 톰톰 오비스 맵스는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빠르게 업데이트할 수 있다. 235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의 모든 도로 유형에 대해 탁월한 품질과 최신 커버리지를 제공한다.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톰톰은 전 세계 3,500명의 직원을 두고 30년 넘게 모빌리티의 미래를 개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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