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가 오는 13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고성능 브랜드 BMW M의 정체성을 강조한 1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 이번 라인업은 M 퍼포먼스 파츠를 장착한 3시리즈 스페셜 에디션 3종과 초고성능 모델인 XM 레이블의 퍼스트 에디션,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되었다. 모든 차량은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다.
BMW 320i M 스포츠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은 정규 모델에 다양한 전용 부품을 추가해 역동적인 매력을 높였다. 외관은 알파인 화이트 색상을 바탕으로 M 카본 그릴, 리어 스포일러, 미러캡 등을 장착해 모터스포츠 감성을 표현했다. 파워트레인은 190마력을 발휘하는 트윈파워 터보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결합되었다. 단 10대만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6490만 원이다.
고성능 세단 기반의 M340i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과 엑스퍼트 에디션도 함께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 소재의 외장 부품과 전용 블랙 M 배지를 적용했다. 특히 엑스퍼트 에디션에는 M 카본 리어 디퓨저와 검은색 사이드 스커트 장식을 더해 공격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직렬 6기통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381마력을 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6초 만에 가속한다. 가격은 모델에 따라 8990만 원에서 9190만 원으로 책정되었다.
BMW XM 레이블 퍼스트 에디션은 브랜드 역사상 가장 강력한 748마력의 합산 출력을 발휘하는 초고성능 SUV다. 인디비주얼 프로즌 탄자나이트 블루 무광 색상을 외관에 적용하고 23인치 전용 휠과 레드 캘리퍼를 조합해 존재감을 극대화했다. 실내는 나이트 블루 색상의 메리노 가죽과 카본 소재로 마감했다. 단 5대 한정 판매되며 가격은 2억 4000만 원이다.
M3 컴페티션 M xDrive 투어링 스페셜 에디션은 나르도 그레이 외장색을 사용하여 절제된 감각을 담아냈다. 530마력을 발휘하는 직렬 6기통 엔진과 M xDrive 사륜구동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 시속 100km까지 3.6초 만에 도달한다. 실내는 실버스톤과 블랙 투톤으로 구성된 메리노 가죽 시트를 적용해 세련미를 높였다. 10대 한정 판매 모델로 가격은 1억 4600만 원이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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