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머스크, 테슬라 FSD 목표 변경 논란... 무감독 자율주행 위해 100억 마일 데이터 필요

글로벌오토뉴스
2026.01.12. 13:49:15
조회 수
238
10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가 안전하고 무감 자율주행을 달성하기 위해 약 100억 마일의 데이터를 축적해야 한다고 새로운 지표를 발표했다. 당초 2025년 말 목표였다. 이때문에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는 2025년 말 무감독 자율성이 해결된다고 단호히 주장했다. 텍사스주 오스틴에서는 몇 주 내에 감독 없는 로봇 택시가 운영될 것이라고까지 언급했었다. 그러나 2025년 12월 기준으로 테슬라의 누적 FSD 주행 거리는 약 70억 마일로, 새로 발표된 100억 마일 기준에 크게 미치지 못한다.

이 때문에 업계에서는 머스크의 최근 발언이 매우 이상하다는 반응이다. 만약 진정한 안전, 규제 수준의 자율주행을 위한 내부 지표가 100억 마일이었다면, 왜 수학적으로 목표에 한참 미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작년에 출시를 약속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머스크는 이전에 60억 마일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어, 이번 100억 마일 요구는 스스로 이전 발언과 모순되는 결과를 낳았다.

현재 테슬라 차량 대수와 FSD 참여 속도를 고려할 때, 테슬라 함대는 새로 발표된 100억 마일 기준을 2026년 7월경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FSD 개발을 지켜보는 전문가들은 데이터 수집이 첫 번째 단계일 뿐이며, 그 이정표 달성 후에도 대규모 훈련, 철저한 검증 테스트, 그리고 100억 마일 데이터가 밝혀낼 수백만 가지 예외 사례에 대한 디버깅 과정에 막대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머스크의 새로운 타임라인을 고려하면, 테슬라가 '안전한 무감독 자율주행'을 달성하기까지는 필요한 후속 절차와 머스크의 과거 일정이 일관되게 몇 년씩 틀려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최소 1년 또는 그 이상이 더 걸릴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이는 실패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된 데이터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그동안의 비판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최신 일반뉴스 전체 둘러보기
1/1
현대차 신형 투싼 테크데이, 차체 경량화 및 승차감 개선 노하우 공개 글로벌오토뉴스
[질의응답] 디 올 뉴 투싼 테크데이 Q&A 총정리 글로벌오토뉴스
이네오스 오토모티브, 이탈리아 육군 및 오스트리아 정부와 그레나디어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슬로바키아, 테슬라 FSD 승인 임박… EU 회원국 중 9번째 도입 글로벌오토뉴스
폭스바겐, 순수 전기 SUV 'ID. 티구안' 공개… ID.4·ID.5 후속 모델 글로벌오토뉴스
인도네시아, 첫 전기차 배터리 출하… 100억 달러 규모 자원 다운스트리밍 결실 글로벌오토뉴스
혼다코리아,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4라운드 성료하며 대단원 막 내려 글로벌오토뉴스
멕시코 9월 자동차 수출 12% 감소, 미 관세 여파로 생산·수출 동반 타격 글로벌오토뉴스
한자연, 이탈리아 무선통신국립연구소와 미래 모빌리티 및 커넥티드카 기술 협력 MOU 체결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자동차 완성차 업체 20개사 파리 모터쇼 참가, 유럽 시장 공략 점유율 확대 글로벌오토뉴스
중국-EU 통상 협의 타결, 친환경차 무역 마찰 속 실무적 합의 도출 글로벌오토뉴스
포르쉐코리아, 블랙 디테일 강조한 '카이엔 블랙 에디션'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다시 보는 40년 전 1세대 그랜저의 디자인 글로벌오토뉴스
KGM, 평택시와 미래차 산업 전환 및 지역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글로벌오토뉴스
2026년 9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 290대… 전월 대비 31.2% 증가 글로벌오토뉴스
테슬라, 독일서 주행 보조 명칭 변경… FSD 대신 테슬라 보조 운전 적용 글로벌오토뉴스
웨이모, 2028년 싱가포르 진출… 동남아 첫 로보택시 시장 공략 글로벌오토뉴스
베트남 빈패스트, 2028년 미국 전기 버스 시장 진출 글로벌오토뉴스
BMW, 노이어 클라쎄 쿠페형 전기 SUV iX4 공개… 고성능 M60 포함 2027년 출시 글로벌오토뉴스
중국, 전고체 배터리 국가 5개년 계획 발표… 2030년 대규모 상용화 추진 글로벌오토뉴스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