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스토케가 아이의 올바른 수면환경 조성을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부모들의 분리수면에 대한 인식과 실제 실행 사이에 뚜렷한 간극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토케는 12월 12일부터 19일까지 총 8일간 스토케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설문조사를 진행했으며,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부터 25개월 이상 자녀를 둔 부모까지 총 243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83%는 분리수면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필요성 또한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분리수면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이유로는 아기의 독립성과 안정적인 수면 습관 형성을 꼽은 응답이 35%로 가장 많았고, 부부의 수면의 질 향상을 이유로 든 응답도 33%에 달했다. 이는 분리수면이 단순히 육아 방식의 선택을 넘어 가족 전체의 생활 질과 직결된 문제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인식은 각종 통계에서도 뒷받침된다. 지난해 10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3년 영아돌연사증후군으로 사망한 영아는 전체 영아 사망의 8.3%를 차지했다. 전문가들은 영아 돌연사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아기를 똑바로 눕혀 재우고, 부모와 한 침대에서 자지 않는 등 안전한 수면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그러나 분리수면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실천에는 어려움이 따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40%는 아직 분리수면을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주요 이유로는 아이가 울 때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점이 34%, 아이가 혼자 잠들기 힘들어 자주 깬다는 점이 30%로 나타났다. 이는 분리수면에 대한 니즈는 높지만, 현실적인 육아 환경과 수면 공간 조성에 대한 부담이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분리수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은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졌다. 응답자의 64%는 분리수면을 위해 아기 침대 구매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미 사용 중이라는 응답도 28%에 달했다. 다만 실제 사용 경험자들은 사용 기간이 짧거나 이동이 불편하다는 점을 한계로 지적했다.
이에 따라 부모들이 아기 침대를 선택할 때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맞춰 변형이 가능한 구조, 아기의 안전을 위한 견고한 설계와 친환경 소재, 실내 이동의 용이성 등이 꼽혔다. 이러한 조건을 모두 갖춘 제품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1%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스토케(Stokke) 프리미엄 아기침대 ‘슬리피(SLEEPI)
이러한 요구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스토케 슬리피가 주목받고 있다. 스토케 슬리피는 신생아부터 5세까지 아이의 성장에 맞춰 확장해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기 침대로, 매트리스 높이를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측면 프레임 탈착을 통해 형태를 변화시킬 수 있다. 비치우드 원목 프레임과 아이를 감싸는 타원형 디자인은 내구성과 함께 시각적,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침대 하단에는 탈착 가능한 잠금식 바퀴가 장착돼 있으며, 76cm 너비로 설계돼 방문을 무리 없이 통과할 수 있어 실내 이동이 간편하다. 이를 통해 부모는 아이와 물리적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필요 시 즉각적으로 아이 곁으로 다가갈 수 있어 애착 형성과 분리수면을 동시에 고려한 수면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또한 매트리스는 옥수수 추출 원료인 친환경 소로나 파이버 소재로 제작됐으며, 통기성이 뛰어난 4레이어 3D 메쉬 구조를 적용해 아이의 체온 특성을 고려했다. 아이가 성장한 이후에는 바퀴를 제거하고 한쪽 침대 가드를 개방해 아이 전용 소파나 놀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토케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부모들이 아기의 독립적인 수면 습관 형성과 가족 전체의 수면 질 향상을 위해 분리수면의 중요성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스토케 슬리피는 아이의 성장 단계에 따라 변화하며 안정적인 수면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분리수면을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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