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및 위치 기술 전문 기업 톰톰과 우버 테크놀로지스가 톰톰의 지도, 지도 API 및 실시간 서비스를 우버의 글로벌 플랫폼 전반에 통합하기 위한 파트너십을 갱신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 강화를 통해 우버는 경로 안내, 요금 계산, 그리고 특히 공항, 대중교통역, 경기장과 같은 복잡한 환경에서의 픽업 및 하차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톰톰의 지도와 실시간 서비스 통합은 이동 시간과 불확실성을 줄여 운전자와 승객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톰톰의 지도 플랫폼은 수천 개의 소스 제공자로부터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통합하고 수십억 개의 데이터 포인트를 처리하여 지도의 최신 상태를 유지한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강력한 피드백 루프를 구축하여, 우버의 운행에서 얻은 실제 정보가 자동으로 톰톰의 지도에 반영되도록 한다. 이를 통해 도로, 회전 제한, 폐쇄 정보 업데이트가 더욱 개선되며, 양측 모두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선순환이 만들어진다고 강조했다.
우버와 톰톰은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추가 위치 기반 도구 도입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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