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자회사 하만의 오디오 브랜드 JBL이 최신 음향 기술을 집약한 차세대 사운드바 라인업 JBL Bar 시리즈 MK2 4종을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TV와의 호환성을 극대화하고 입체적인 서라운드 시스템을 구현해 가정에서도 영화관 수준의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새로운 JBL Bar 시리즈는 하만의 멀티빔 3.0 기술을 모든 모델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스피커 추가 없이 사운드바 단일 기기만으로도 넓은 서라운드 음장을 형성한다. 상위 모델인 JBL Bar 1300MK2와 1000MK2는 돌비 애트모스와 DTS:X를 지원하며, 분리형 리어 스피커를 활용해 실감 나는 3D 입체 음향을 전달한다.
기술적 진보도 눈에 띈다. 하만의 신기술 스마트디테일은 영화 속 미세한 발소리나 배경 소음을 디테일하게 살려내며, AI 사운드 부스트 기술은 높은 볼륨에서도 음원 왜곡을 최소화하면서 강력한 베이스를 구현한다. 대화 소리를 명확하게 전달하는 퓨어보이스 2.0 기능도 전 모델에 탑재되어 콘텐츠 몰입도를 높였다.
플래그십 모델인 JBL Bar 1300MK2는 듀얼 8인치 드라이버 서브우퍼와 분리형 무선 스피커를 갖추었다. 특히 무선 돌비 애트모스 연결 솔루션인 JBL 원 커맨더를 통해 TV와 케이블 없이 연결할 수 있어 깔끔한 실내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JBL One 앱은 7밴드 이퀄라이저 설정과 맞춤형 재생 기능을 제공한다.
제품 가격은 모델별로 차등 적용되었다. 최상위 모델인 JBL Bar 1300MK2는 259만 원, JBL Bar 1000MK2는 179만 원이다. 중급형인 800MK2와 컴팩트 모델인 300MK2는 각각 129만 원과 69만 9천 원으로 책정되어 삼성닷컴 등 주요 온라인 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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